![]() |
초록우산 대전지역본부(충청권역총괄본부장 최승인)는 10일 톰지유치원으로부터 후원금 70만1270원을 전달받았다.
톰지유치원에서는 ‘째다카’(히브리어로 ‘선행’)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째다카 활동’이란 원아들이 지키고 싶은 습관을 정하고 잘 지킬 때마다 부모님께 용돈을 받아 매월 유치원에 가지고 와서 후원을 진행하는 것을 말한다. 이번 후원금은 2024년 8월부터 2025년 1월까지 모은 금액이다.
후원금을 전달한 톰지유치원 관계자는 "아이들에게 착한 일을 통해 기부하는 습관을 만들어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초록우산에는 2022년부터 정기적으로 지원을 하고 있고, 아이들의 힘으로 대전지역의 취약계층 아이들에게 도움을 주어 나눔을 실천하는 습관을 만들어 주기 위해 애쓰고 있다”고 말했다. 또 “앞으로도 아이들에게 나눔에 대한 교육을 즐겁게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최승인 본부장은 “초록우산 대전지역본부는 어린이집, 유치원의 나눔교육의 일환으로 다양한 활동을 한 이후에 일시후원금을 받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며 “톰지유치원의 후원금 역시 대전시의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사용된다”고 밝혔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