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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영농부산물 무료 파쇄지원단 운영<제공=고성군> |
2025년 상반기 5월 9일까지 운영되는 이번 서비스는 농가를 직접 방문하여 영농부산물을 무료로 파쇄 처리해준다.
고성군은 불법소각으로 인한 화재와 미세먼지 발생을 예방하고 영농부산물의 퇴비화를 통한 자연순환 농업을 실천하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
파쇄 가능한 작물은 고춧대, 콩대, 깻대, 옥수수대, 가지대, 과수 잔가지 등이다.
신청 농가는 영농부산물에서 비닐끈, 파이프, 돌, 줄 등을 제거하고, 1t 차량 진입이 가능한 장소까지 부산물을 운반해야 한다.
파쇄된 부산물은 농가에서 자체 처리해야 한다.
신청은 4월 30일까지 읍면사무소 산업경제담당이나 농업기술센터 농촌정책과에서 받는다.
군은 2개조로 구성된 파쇄지원단을 운영하여 읍면별로 일정을 조율해 지원할 예정이다.
강석주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업인들의 부산물 처리 부담을 덜고 자연순환 농업을 실천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하반기 9월~10월에도 파쇄지원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불법소각 시 산림보호법에 따라 30만 원,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50만 원 이상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고성=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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