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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탁은 양궁연맹 회장인 김 회장이 옥천군 명예군민으로 선정된 후, 2023년, 2024년 고향사랑기부금을 2년 연속 기탁한 데 이어 세 번째로 이루어진 것이다.
김 회장은 "옥천군에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세 번째 기탁을 결정하게 됐다"며, "11일까지 5일간 진행될 양궁대회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제27회 한국실업양궁연맹 회장기 실내양궁대회는 옥천군 체육센터에서 2월 7일부터 2월 11일까지 5일 동안 진행된다. 옥천=이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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