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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3년째인 이 사업은 지난해 참여한 청년들 중 상당수가 취업, 직업훈련, 국민취업지원제도 등과 연계된 성과를 거두며 큰 호응을 얻었다.
지원 대상은 만 18세에서 34세 이며 ▲최근 6개월 이상 취업이나 교육·직업훈련에 참여하지 않은 청년 ▲아동복지시설 퇴소자 또는 퇴소 연장 신청자 ▲청소년보호시설 입·퇴소자 ▲북한 이탈청년 등이다. 올해는 단기(5주) 24명, 중기(15주) 48명, 장기(25주) 24명, 총 96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청년들에게는 맞춤형 프로그램, 심리상담, 고용서비스 등을 통해 구직 의욕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프로그램 이수자에게는 단기(5주) 최대 50만원, 중기(15주) 최대 220만원, 장기(25주) 최대 350만원까지 참여수당 및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버크만심리검사(인간관계와 직업 등에 관련된 개인의 특성을 진단하고 분석하는 검사) ▲마음검진(하남시 정신건강복지센터) ▲AI 면접실습(청년지원센터) ▲우리동네기업탐방(경기창업혁신동부권센터) ▲퍼스널컬러 진단 ▲스피치 스킬업 ▲입사서류컨설팅 ▲기업 탐방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시는 17일 시작한 중기 과정과 3월 6일에 시작한 장기 과정의 참여자를 모집 중이며, 온라인 접수는 고용24 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한국고용 서비스진흥원 청년도전지원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하남=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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