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2월 10일 (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2월 10일 (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5년 2월 10일(음력 1월 13일) 庚戌 월요일 문화재방재의날



子쥐 띠

阿鼻叫喚格(아비규환격)으로 무간 지옥에 떨어져 형벌을 받는데 그 고통을 못 참고 울부짖으며 소리 지르는 격이라. 실패에 실패를 거듭하여 쓴맛을 보는 때로서 너무 나의 능력을 과신하고 있으니 한 발 물러서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보라.

24년생 회자정리, 간다고 슬퍼 마라.

36년생 그것을 내가 먼저 내 것으로 만들라.

48년생 금, 은, 보석 아무도 모르게 간수하라.

60년생 지금은 되었으니 다시 또 다음을 준비하라.

72년생 그 일은 나의 패배로 끝나리니 지금 밀어주라.

84년생 사업과 가정을 별개로 생각하라.

96년생 끊겼던 친구의 소식으로 희색이 만면해진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派遣部隊格(파견부대격)으로 한참 무더운 여름날에 부대 안에 있지 않고 해수욕장으로 파견을 나간 부대와 같은 격이라. 때에 맞춰 일이 풀리게 되고 도움을 요청하려고 하는데 상대방이 먼저 알고 도움을 주는 때이니 걱정하지 말 것이라.

25년생 건강조심, 다리의 골절을 주의하라.

37년생 모든 일을 대범하게 대처할 것.

49년생 예상외로 높은 소득이 따르리라.

61년생 배우자와 오랜만에 즐거운 한 때.

73년생 자금, 가정, 자녀 문제 모든 것이 만사 O.K.

85년생 직장에서 능력을 인정 받는 운이라.

97년생 내가 눈물을 흘린다고 누가 알아주리요.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落落長松格(낙락장송격)으로 오랜 세월을 버텨오며 모진 풍파를 겪고 가지가 길게 늘어진 키가 큰 소나무와 같은 격이라. 노련한 장수와 같으니 그 누가 나를 이길 수 있을 것인가, 겁먹지 말고 계획했던 대로 밀고 나가면 반드시 성공하리라.

26년생 아무 것도 부족함이 없으리라.

38년생 배우자의 조언을 무시하지 말라.

50년생 그곳에서 얼른 딴 곳으로 옮기라.

62년생 역전 홈런 한 방의 기회라.

74년생 우선 마음을 안정시키는 것이 급선무라.

86년생 자금동결, 뜬구름을 잡지 말라.

98년생 마음 먹은 공부가 순조롭지 못하는 때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以卵擊石格(이란격석격)으로 무지몽매한 사람이 바위를 깨뜨리고자 계란으로 바위를 치는 격이라. 무모한 일인 줄 알면서도 달려드는 때로서 주위 사람들의 근심걱정만 하게 할 것인바 빨리 포기하는 것도 하나의 전략임을 알라.

27년생 지금은 먼저 휴식부터 취하라.

39년생 모든 것이 나의 뜻대로 이루어 지리라.

51년생 자녀로 인한 경사 운이 있다.

63년생 재산증식이 되는 운이라.

75년생 어제의 친구가 오늘의 적이 된다.

87년생 그간의 연구 업적이 빛을 본다.

99년생 부모님의 인정을 받는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愛物盜失格(애물도실격)으로 깊숙한 장롱 속에 감추어둔 나만의 보물을 순식간에 잃어버려 무척 상심하게 되는 격이라. 애지중지하던 것을 잃어버리고 도둑 맞게 되는 운이니 매사 더 단단히 간수해야 될 것이니 명심하고 한번 더 살펴 보라.

28년생 교통사고 조심, 특히 검정색 차 주의.

40년생 지금으로서는 누구하나 도움이 되지 않는다.

52년생 자녀에게 시험 운, 승진 운이 기대된다.

64년생 그 일은 어려우니 일단 포기하고 보라.

76년생 할 수 없는 일이니 눈감아 주라.

88년생 나는 가만히 있어도 해결된다.

00년생 가졌던 욕심을 과감히 버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拔本塞源格(발본색원격)으로 죄 지은 사람들을 하나도 빼놓지 않고 모두 뒤져 찾아내는 격이라. 이제야 병폐를 제거하는 시기요, 단점이 장점으로 화하는 시기라, 한 발 한 발 신중을 기하여 전진하여야 할 것이요, 절대 경거망동을 삼가라.

29년생 틀림없이 같은 데가 있을 것이니 찾아 보라.

41년생 상대의 입장도 생각해 주라.

53년생 친구와의 우정 변치 말라.

65년생 식구들의 의견 충돌로 상심하리라.

77년생 지금 없다고 슬퍼하지 말라.

89년생 동업자와 절대 다투지 말라.

01년생 그것은 아직 이르니 따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萬古風霜格(만고풍상격)으로 오랜 세월동안 전쟁이 나고 대홍수와 더불어 몇 년 동안 한해가 겹치니 식량 한 톨 없이 초근목피로 연명하는 고생을 하는 격이라. 고진감래라 하나 사람에 따라서는 어려운 일만 계속 되는 수가 있으니 참고 견디라.

30년생 휴식은 다음을 위한 에너지.

42년생 내 일만큼은 반드시 해결된다.

54년생 한 치 오차도 허용해서는 안되리라.

66년생 즐거운 일이 생겨 흡족한 마음이 되리라.

78년생 배우자와 여행을 다녀오라.

90년생 성주 운, 매매운이 매우 좋다.

02년생 손윗사람의 부탁을 들어 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兩峰諸飛格(양봉제비격)으로 우애가 각별한 두 형제가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하여 마침내 과거에 합격하여 나란히 출세의 길로 접어든 격이라. 혼자만의 경사로도 좋은 일일진데 형제가 나란히 경사를 맞게 되니 이 어찌 더 기쁘지 않으리요.

31년생 교통사고 주의, 특히 영업용을 조심 할 것.

43년생 조그마한 것이라도 모아두라.

55년생 곧 구원이 있으리니 조금만 더 버텨 보라.

67년생 오히려 손해만 보니 머리 싸움을 하지 말라.

79년생 친구와 함께 가면 득이 된다.

91년생 그 물건을 국산으로 대체하라.

03년생 참을 때 확실하게 참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切齒腐心格(절치부심격)으로 생각하지도 않은 사람에게 폭행을 당하고 나서 몹시 분해 이를 갈고 속을 썩이는 격이라. 억울한 일을 당하여 복수를 하고자 하나 아직 때가 되지 않았음이니 좀 더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우선 준비만 해 두라.

32년생 이제는 정리할 단계라는 것을 명심하라.

44년생 내 것이 더 중요하다고 자만해하지 말라.

56년생 자존심 싸움을 하지 말 것이라.

68년생 지금으로서는 절약이 최선의 길이다.

80년생 지나친 욕심이 크나큰 화를 부른다.

92년생 급히 서둘러 보았자 손해 보게 된다.

04년생 작은 것부터 점점 키우는 것이 최선의 길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統率福受格(통솔복수격)으로 오합지졸을 규합시켜 통솔하게 되어 어려움에 처해져 있다가 기어이 복을 쟁취하는 격이라. 주위의 친구들의 도움으로 어려운 일이 해결되어 한숨이 놓일 것이므로 주위에 흩어져 있는 전열을 수습하고 가다듬으라.

33년생 하나하나 주위를 정리하라.

45년생 최소한의 체면은 유지해야 함이라.

57년생 동북방에서 해답을 찾는다.

69년생 형제와 서둘러 화해하라.

81년생 배우자의 이해를 먼저 구하라.

93년생 가격을 낮추기보다는 질을 높이라.

05년생 돈으로 계산해서는 안 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設橋頭堡格(설교두보격)으로 한참 행군을 하고 있는데 큰 강이 가로 놓여 있어 난감해 하던 중 교두보가 가설되어 한시름을 놓는 격이라. 어려운 난관에 봉착되었던 일이 한시름 놓게 될 정도로 풀려 나가게 될 것이니 너무 근심 걱정하지 말라.

34년생 뜬소문이 사실로 변할 수 있다.

46년생 내 불찰이 크니 빨리 사과하라.

58년생 내 프라이버시를 침해 당한다.

70년생 아끼라, 다음을 위해 덜어 두라.

82년생 구설수가 따르니 언행을 조심하라.

94년생 그것은 결코 돈 때문에 일어난 일이 아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春陽解氷格(춘양해빙격)으로 그동안 꽁꽁 얼었던 만물이 봄볕을 만나 해빙이 되어 활기를 찾게 되는 격이라. 그동안 막혔던 모든 일이 슬슬 풀려 나가게 될 것이요. 매사가 진전되는 것이 눈에 띄게 될 것이니 서두르지 말 것이라.

35년생 그 약속은 절대 이행되지 않는다.

47년생 나의 진심을 보이면 반드시 성사된다.

59년생 낭패보지 않으려면 너무 앞서 가지 말라.

71년생 성사된 계약, 파기를 주의하라.

83년생 말단 직원의 말을 무시하지 말 것이라.

95년생 나의 속사정을 모두 털어 놓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