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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의회가 5일 전체 의원 정례간담회를 갖고 있다. |
경북 영천시의회(의장 김선태)는 5일 전체 의원 정례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집행부에서 보고한 대구 군부대 유치 추진상황과 영천시 지역치안협의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시군구 연고산업육성 협업프로젝트 공모사업 선정 등 7건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의원들은 "대구 군부대 유치는 시민들의 복리와 관계되는 중대한 사항인 만큼 공용화기 사격장 소음 등 예상되는 문제점들을 파악, 시민들에게 알릴 것"을 당부했다.
또 축제 통합과 개최 시기 조정회의 결과와 관련, 단순히 10월 중 집중적으로 개최할 것이 아니라 관광객과 시민들의 편의를 고려할 것과 시민체육대회도 농번기를 피해 4월에 여는 것에 대해 의견을 개진했다.
영천 야사지구 토지구획정리사업 보조금 현황과 관련해서는 오랜 동부동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만큼 신속히 사업 진행을 해줄 것을 주문했다.
김종욱 부의장은 "간담회에 보고된 현안사업들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영천=김규동 기자 korea808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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