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서 "수해 복구 설계 등을 예시로 들고 행정절차를 조속히 완료할 것"을 강조했다.
박 군수는 이와함께 이어 "공직자들은 적극성을 가지고 선제적으로 업무에 나서야 한다"며 "주민들께 인정받는 조직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언급했다.
박 군수는 이 밖에도 설 명절 및 대설경보 비상근무에 나선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모바일 금산사랑상품권 캐시백 전환 홍보, 불법 현수막 제거 환경정비 시행 등에도 나설 것도 주문했다.
금산=송오용 기자 ccms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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