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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합천병원 전경<제공=합천군> |
새로 부임한 천일미 전문의는 1999년부터 25년간 산부인과 전문의로 근무한 경력을 갖추고 있다.
삼성합천병원은 산부인과 진료를 위한 진료실, 처치실, 상담실과 초음파 기계 등 전문 의료 시설을 갖추고 있다.
김강훈 병원장은 "산부인과 여성의사가 귀한 만큼 지역사회 모성 건강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합천군 보건소는 여성 산부인과 전문의 채용으로 지역 산모 건강과 출생률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합천=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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