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역 2번 출구 옆에서 법과 원칙이 무너진 위기의 대한민국을 기도로 다시 살리고자 함께 모여서 기도하는 ‘세이브코리아(Save Korea) 국가비상기도회’가 개최된 후 매주 전국적으로 세이브코리아 구국기도회가 열리고 있다. 2월 1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한누리대로 296에서도 세이브코리아 세종(대전·세종 연합)이 주최한 ‘세이브코리아(Save Korea) 국가비상기도회’가 열렸다.
세이브코리아(Save Korea) 국가비상기도회 포스터 |
세이브코리아(Save Korea) 국가비상기도회는 서울을 비롯해 대전,세종, 부산, 울산, 부산, 대구, 김천, 전주, 인천, 춘천, 구미, 포항에서도 일제히 개최되고 있고, 매주 각지로 확산돼 열릴 예정이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