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전시당 귀성인사. [출처=국민의힘 대전시당] |
이날 이상민 시당위원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들은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시민들에게 따뜻한 인사와 정책홍보물을 전하며 명절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상민 대전광역시당 위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으로 향하시는 분들께 풍성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며 시민들의 행복과 안전을 기원한다"며 "국민의힘이 지금 현 상황을 심기일전하여, 대전과 국가 발전을 위해 앞정서겠다"고 강조했다.
국민의힘 대전시당은 당협별로 귀성인사 및 재래시장 장보기를 실시하여 지역 민심을 청취하고, 대전발전을 위해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이날 귀성인사에는 이상민 시당위원장, 조수연·양홍규 당협위원장, 박희조 동구청장,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박주화·김선광·김진오·이병철·이중호·이한영·이금선·이효성 대전시의원과 강정규·박철용·박영순·김영희 동구의원, 김석환·김옥향·안형진·오한숙 중구의원이 참석했다.
또 최병순·오세길·설재영·홍성영·정인화 서구의원, 여성용·양명환·송재만·이명숙·한형신·이희래 유성구의원, 이준규·김홍태·조대웅 대덕구의원, 김근종 수석부위원장, 전찬규 청년위원장, 김경태 누리봉사단장, 한현택 정치통합특별위원장, 양기모 기독교특별위원장, 윤경한 불편한행정개선특별위원장 등 100여 명이 함께했다.
송익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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