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엔서해에너지 '2025년 무사고·무재해 안전결의대회' 모습 |
미래엔서해에너지(대표 박영수)는 을사년 새해를 맞아 가스안전의식 제고와 무재해 달성을 다짐하기 위한 '2025년 무사고·무재해 안전결의대회'를 1월 22일 당진시 소재 본사 비전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의대회는 미래엔서해에너지 박영수 대표를 비롯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은 우리의 최우선 가치'라는 인식 아래 가스 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무재해 달성을 위한 결의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했다.
행사에서는 2025년 무사고·무재해 구현을 위한 안전실천 결의문 낭독과 박영수 대표이사의 안전실천 격려사가 이어졌다.
박영수 대표는 격려사를 통해 "시설 안전의 철저한 관리와 선진 안전문화 정착으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지역사회에 안전한 도시가스 공급을 위해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임직원 모두가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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