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홍 부산교육감 권한대행이 신학기 준비를 위한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부산교육청 제공 |
올해부터 부산교육청은 국·과장회의와 확대간부회의를 기존의 기관(부서)별 업무 보고 방식에서 벗어나 현안 과제 중심의 토의 방식으로 개선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각 기관(부서)별 신학기 개학 준비를 위한 주요사항 점검과 함께 부산교육 정책의 현장 안착을 위한 지원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종합적으로 이뤄졌다. 앞서 지난주 본청 국·과장회의에서 각 부서별 신학기 준비 현황을 1차 점검한 바 있다.
이번 신학기 준비 점검 회의를 통해 부산교육 주요 정책의 현장 안착과 학교 현장에서 신학기 개학 준비에 어려움이 없도록 밀착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23일 오전 교육청 별관에서 열린 신학기 준비를 위한 확대간부회의./부산교육청 제공 |
최윤홍 교육감 권한대행은 "이번 신학기 준비 점검 회의를 통해 2025학년도 각급 학교 운영 및 교육정책의 안착에 필요한 전반적인 사항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점검했다"며 "학생들이 안전한 학교에서 행복하고 희망찬 신학기를 맞이하고 교직원들이 안정적으로 신학기를 준비할 수 있도록 모든 부서와 기관이 총력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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