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규 금강유역환경청장 직무대리가 성우보육원을 찾아 위문용품을 전달했다. (사진=금강환경청 제공) |
아울러, 금강유역환경청에서는 성우보육원 외에도 매년 명절 때마다 자매결연 대상 7가구를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정명규 청장 직무대리는 "충청지역의 환경 개선뿐 아니라 우리 사회 소외계층에 대한 이웃사랑 및 나눔문화 확산을 실천하고, 국민과의 소통에 더욱 관심을 갖고 실천하겠다"라고 밝혔다.
임병안 기자 victorylba@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