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랭킹뉴스
헤드라인 뉴스
"국회의원 끌어내라 지시안해"…尹, 헌재서 탄핵사유 모두 부인
충남도가 외자 유치 협약을 통해 당진과 천안에 글로벌 기업 생산시설을 건설하는 등 900억 원 이상이 투자된다. 21일 충남도 김태흠 지사는 강수환 지오스에어로젤 대표, 토르스텐 노왁(Torsten Nowack) 씨카코리아 대표이사, 오성환 당진시장, 김석필 천안부시장과 각각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르면, 이들 기업은 천안과 당진에 한화 962억 원 규모인 총 6700만 달러를 투자해 새로운 제조시설 설립한다. 도와 천안시, 당진시는 이들 기업이 제조시설 설립을 완료할 때까지 각종 인허가 등 행정 절차를 적..
대통령 세종 집무실이 서울 용산에서 완전 이전이 가능한 수준으로 준비될 전망이다. 행복도시건설청은 2025년 1월 21일 오후 업무계획 자료 배포를 통해 실질적 행정수도 완성 로드맵을 설명했다. 대통령 세종 집무실은 2025년 1분기 현재 공공건축 심의와 사업계획 사전 검토 등의 절차에 놓여 있고, 세종동(S-1생활권) 국가상징구역(210만㎡)과 통합 공모로 추진 동력을 얻고 있다. 집무실 위상은 서울 용산에 이은 제2집무실 성격으로 우선 부여했고, 총사업비는 3836억 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전체 15만㎡ 입지에 대통령 관저와 경..
실시간 뉴스
4시간전
세종 전문직 여성(BPW) 클럽, 1월 24일 첫 발 내딛는다4시간전
타이어뱅크, 2024 행복프로젝트 마무리4시간전
최상목 대행 AI디지털교과서 거부권 행사… 대전교육청 희망학교 대상 도입할 듯4시간전
충주시의회 복지환경위, '행복콜' 이동지원센터 현장 간담회4시간전
충주경찰서, 설 앞두고 불법촬영 카메라 합동점검 실시
지난 기획시리즈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사람들
기획연재
추천기사
尹 "국회의원 끌어내라고 지시한 적 없다”… 거짓·변명 논란
대전 대덕구, 지역 최초 장애인쉼터 개소식
지자체 권한 확대했다더니… 지방재정 투자심사 실효성 논란
[기자수첩]한화이글스 유니폼에 '대전 긍지' 새겨지길 기다린다
충남 천안·당진 962억 투자, 글로벌 기업 공장 들어선다
충남대병원, 임신 26주 태어난 '서현이' 초등생 기쁨 함께 나눠
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