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지역사회 연계 책 배달 서비스'는 도서관을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1회에 최대 300권까지 1달간 도서를 택배로 받아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대출 도서의 선정은 이용 기관의 희망 도서와 사서가 직접 선정한 도서를 함께 모아 택배로 배달되며, 이번 서비스는 2024년 천안지역 75개 어린이집, 유치원, 지역아동센터에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최병묵 원장은 "책 배달 서비스를 통해 아이들이 좀 더 다양하고 많은 책을 쉽게 접할 기회가 되고, 이용 기관에선 좀 더 편리하게 평생교육원 도서를 활용할 수 있도록 꾸준히 힘쓰겠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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