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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부교육지원청 전경. |
동부교육청은 2국 6과 2센터로 구성된 171명의 직원이 중구·동구·대덕구가 포함된 동부지역 89개의 유치원과 109개 초·중학교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 동부교육지원청은 창의융합교육, 혁신교육, 책임교육, 교육환경, 교육행정 등 5개 정책 방향을 설정하며 바른인성과 창의성을 겸비한 세계시민 양성에 매진할 계획이다. 특히 기초학력 책임교육, 학교예술교육을 중점 추진해 경쟁력을 갖추겠다고 밝혔다.
먼저 동부교육청은 초등학생 문해력 신장을 목표로 한 '초등 깨알 문해교육'을 운영하고 학습지원대상 학생들을 위한 '움트는 동행 프로젝트'를 통해 마음돋움과 배움돋움 프로그램으로 학교생활 적응 지원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유·초등학교는 '별별학교 행복이야기', 중학교는 '신나는 동행 프로젝트' 로 학교 특성을 살린 교육과정 설계와 운영을 지원한다. AI를 주제로 한 교과 융합 활동, 질문이 있는 수업 등 창의성을 자극하는 수업 혁신 활동도 강화할 방침이다.
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기 위해 전통놀이를 경험할 수 있는 민속놀이경연대회, 어울림 동요부르기대회, 빅밴드 뮤직페스티벌 등 다양한 예술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도 밝혔다.
여기에 더해 2022 개정교육과정이 초 3~4학년과 중 1학년에 적용되는 시점에서 디지털 기반 교육 혁신도 나선다.
양수조 대전동부교육장은 "교육이 지금 무엇을, 어떻게 준비하느냐에 따라 미래의 방향과 목적지가 달라질 수 있다"며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 행복한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고 우리 동부 교육 가족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현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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