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대전동부교육청] '디지털 대전환 시대' 청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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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대전동부교육청] '디지털 대전환 시대' 청사진

  • 승인 2025-01-21 17:11
  • 신문게재 2025-01-22 11면
  • 오현민 기자오현민 기자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전경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전경.
대전동부교육청은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맞아 학생과 교사 모두가 주인공인 교실을 만들기 위한 교육 정책을 구성했다. 인간다움과 미래다움이라는 두 가지 축을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미래사회 핵심 역량과 올바른 가치관 확립에 중점을 두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동부교육청은 2국 6과 2센터로 구성된 171명의 직원이 중구·동구·대덕구가 포함된 동부지역 89개의 유치원과 109개 초·중학교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 동부교육지원청은 창의융합교육, 혁신교육, 책임교육, 교육환경, 교육행정 등 5개 정책 방향을 설정하며 바른인성과 창의성을 겸비한 세계시민 양성에 매진할 계획이다. 특히 기초학력 책임교육, 학교예술교육을 중점 추진해 경쟁력을 갖추겠다고 밝혔다.

먼저 동부교육청은 초등학생 문해력 신장을 목표로 한 '초등 깨알 문해교육'을 운영하고 학습지원대상 학생들을 위한 '움트는 동행 프로젝트'를 통해 마음돋움과 배움돋움 프로그램으로 학교생활 적응 지원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유·초등학교는 '별별학교 행복이야기', 중학교는 '신나는 동행 프로젝트' 로 학교 특성을 살린 교육과정 설계와 운영을 지원한다. AI를 주제로 한 교과 융합 활동, 질문이 있는 수업 등 창의성을 자극하는 수업 혁신 활동도 강화할 방침이다.

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기 위해 전통놀이를 경험할 수 있는 민속놀이경연대회, 어울림 동요부르기대회, 빅밴드 뮤직페스티벌 등 다양한 예술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도 밝혔다.



여기에 더해 2022 개정교육과정이 초 3~4학년과 중 1학년에 적용되는 시점에서 디지털 기반 교육 혁신도 나선다.

양수조 대전동부교육장은 "교육이 지금 무엇을, 어떻게 준비하느냐에 따라 미래의 방향과 목적지가 달라질 수 있다"며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 행복한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고 우리 동부 교육 가족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현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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