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5년 1월 21일(음력 12월 22일) (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5년 1월 21일(음력 12월 22일) (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5-01-21 09:14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5년 1월 21일(음력 12월 22일) (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지나친 겸손은 오히려 해가 될 수도 있으니 자신을 너무 낮추지 마라. 제일 가까운 사람은 부부간이니 모든 것을 털어 놓고 상의함이 좋을 듯. 이제는 자신 있게 나서서 문제를 해결해 나간다면 하나한 풀어나가면서 서광이 비치겠다.



▶ 소띠



지나친 고민은 버리고 오늘만 생각하라 소득이 없다고 한탄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인생길은 이제부터 시작이니 새로운 각오로 힘차게 내디뎌야 할 때. 항상 겸손한 태도로 행동할 때. 행운이 함께 올 듯.



▶범띠

자신을 희생하며 사는 것도 좋으나 지나친 신경으로 정신이 너무나 피로에 지쳐 있구나. 목적을 위해서는 물불을 가리지 않고서 행동 하다가 큰일을 당할 수 있다. 애정적으로 부딪치지 마라. 참는 자가 복이 있고 한걸음 뒤로 후퇴하라.



▶토끼띠

사람을 믿는 것은 좋으나 의지하려는 마음은 버려라. 자신도 모르게 나태해 질 수 있음을 알라. 내 길이 아니면 가지 말라는 말과 같이 다시는 않겠다는 약속을 잃어버리고 이중생활이 반복된다면 그것은 위선이다.



▶용띠

없는 것은 있게 하는 것은 지혜와 노력만이 가능하나 애정 없이는 불가능함을 알아라. 금전은 노력하면 한만큼 성취할 수 있겠지만 건강은 마음대로 할 수 없으니 각별히 주의하라. 4 ` 5 ` 6월생 노란색 길.



▶뱀띠

무엇이든 긍정적으로 대한다면 몸도 마음도 편안하다 상대를 동정하는 마음으로 따스하게 대하여라. 작은 일에 충실하고 고마움을 알면 더 큰 것이 돌아온다는 것을 알고 편하게 생각하면 좋은 일이 있을 것이다.



▶ 말띠

여자의 힘으로 남자와 같이 생업에 열중에 오느라고 건강에 신경 쓸 틈도 없이 살아 왔지만 누구하나 알아주는 이 없구나. 모든 것을 놓고 쉬고 싶다는 생각뿐이나 끝까지 열심히 노력함만이 안정된 생활이 유지될 듯.



▶양띠

남에 말에 현혹되어서 주저하지 말고 소신껏 추진하라. 잊어버린 것 생각한들 마음만 상할 뿐. 모든 일은 하늘에 맡겨두지 말고 행동과 마음을 넓혀서 적극적인 자세가 요구된다. 애정에도 여유를 갖고 살라.



▶원숭이띠

재물은 항상 따르는 편이나 힘이 모자라고 자식 걱정 때문에 자신만 희생하고 사는구나. 애정이 서로 통하지 못하고 일반통행만으로 화합하지 못하니 부부 관계로 내내 불만상태구나. 긍정적인 생각을 가질 것.



▶ 닭띠

생각은 많고 추진하려는 일 또한 망설여지는구나. 너무 쉽게 생각하지 말고 부부 의논하여 벌리려는 사업 진행 한다면 쉽게 풀릴 듯. 자금 또한 함께 노력할 때 도움 줄 사람 나타나니 서두르지 말고 서서히 진행하라.



▶ 개띠

뛰기는 하지만 힘이 모자라고 자기 것이지만 남의 손에 있으니 주인이면서 주인행세 못하고 눈치만 살피는구나. 항상 주위를 소홀히 하지 말고 조심하며 사태관찰이 일의 성패를 가늠하는 수니 능력껏 발휘하라.



▶돼지띠

자존심을 너무 내세우지 말고 겸손한 마음으로 접근하라. 많은 것을 쌓아 놓고도 임자가 없어 값을 올릴수도 내릴수도 없어 망막하구나. 돕겠다는 사람이 나타나 그로 인해서 은혜를 입을 수니 도움을 받아라.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기고]대한민국 지방 혁신 '대전충남특별시'
  2. 금강환경청, 자연 복원 현장서 생태체험 참여자 모집
  3. "방심하면 다쳐" 봄철부터 산악사고 증가… 대전서 5년간 구조건수만 829건
  4. [썰] 군기 잡는 박정현 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5. 기후정책 질의에 1명만 답…대전 4·2 보궐선거 후보 2명은 '무심'
  1. 보은지역 보도연맹 희생자 유족에 국가배상 판결 나와
  2. 안전성평가연구소 '국가독성과학연구소'로 새출발… 기관 정체성·비전 재정립
  3. 지명실 여사, 충남대에 3억원 장학금 기부 약속
  4. 재밌고 친근하게 대전교육 소식 알린다… 홍보지원단 '홍당무' 발대
  5. '선배 교사의 노하우 전수' 대전초등수석교사회 인턴교사 역량강화 연수

헤드라인 뉴스


충청 4·2 재·보궐 결전의 날… 아산·당진·대전유성 결과는?

충청 4·2 재·보궐 결전의 날… 아산·당진·대전유성 결과는?

12·3 비상계엄 이후 탄핵정국에서 펼쳐지는 첫 선거인 4·2 재·보궐 선거 날이 밝았다. 충청에선 충남 아산시장과 충남(당진2)·대전(유성2) 광역의원을 뽑아 '미니 지선'으로 불리는 가운데 탄핵정국 속 지역민들의 바닥민심이 어떻게 표출될지 관심을 모은다. 이번 재·보궐에는 충남 아산시장을 포함해 기초단체장 5명, 충남·대전 등 광역의원 8명, 기초의원 9명, 교육감(부산) 1명 등 23명을 선출한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을 놓고 여야 간 진영 대결이 극심해지면서 이번 재·보궐 선거전은 탄핵 이슈가 주를 이뤘다. 재·보궐을 앞..

‘전원일치 의견’이면 이유 요지 먼저 설명한 후 마지막에 ‘주문’
‘전원일치 의견’이면 이유 요지 먼저 설명한 후 마지막에 ‘주문’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결정과 관련, 헌법재판관들의 의견이 ‘전원일치’이면 이유의 요지를 먼저 설명한 후 마지막에 ‘주문’을 낭독한다. 헌법재판소의 실무지침서인 ‘헌법재판 실무제요’ 명시된 선고 절차다. 재판관들의 의견이 엇갈리면 주문 먼저 읽은 후에 다수와 소수 의견을 설명하는 게 관례지만, 선고 순서는 전적으로 재판부의 재량에 달려있어 바뀔 수 있다. 선고 기일을 4일로 지정하면서 평결 내용의 보안을 위해 선고 전날인 3일 오후 또는 선고 당일 최종 평결, 즉 주문을 확정할 가능성이 크다. 평결은 주심인 정형식 재판관이 의견을..

한국소호은행 컨소시엄 공식 첫 걸음…대전지역 금융 기반 기대
한국소호은행 컨소시엄 공식 첫 걸음…대전지역 금융 기반 기대

제4인터넷전문은행 설립을 추진하는 한국소호은행 컨소시엄(이하 소호은행)이 1일 기자회견을 열고 구체적인 청사진을 제시했다. 전국 최초의 소상공인 전문은행 역할을 지향하는 소호은행은 향후 대전에 본사를 둔 채 충청권 지방은행의 역할을 일부 수행하며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소호은행은 이날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소상공인 맞춤형 금융서비스 계획을 발표했다. 컨소시엄을 이끄는 김동호 한국신용데이터(KCD) 대표는 "대한민국 사업장의 절반 이상이 소상공인, 대한민국 경제 활동 인구의 4분의 1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시의원 후보자 3인 ‘저를 뽑아주세요’ 대전시의원 후보자 3인 ‘저를 뽑아주세요’

  • 사랑의 재활용 나눔장터 ‘북적북적’ 사랑의 재활용 나눔장터 ‘북적북적’

  • 재·보궐선거 개표소 설치 재·보궐선거 개표소 설치

  • 3색의 봄 3색의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