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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제통상마이스터고 졸업식 모습 /월성본부 제공 |
지난 17일 한국국제통상마이스터고등학교 졸업식에는 정원호 본부장이 참석해 9명의 졸업생에게 직접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정원호 본부장은 "졸업은 또 다른 시작점이며, 고등학교 과정을 마친 뒤 맞이하게 될 불확실함과 두려움을 이겨내고 도전정신을 발휘하길 바란다. 며, "졸업 후에도 선생님과 친구들과 소중한 인연을 이어가 협력할 수 있는 관계가 지속되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경주=박노봉 기자 bundo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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