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지원센터 발대식<제공=하동군> |
1월 6일부터 16일까지 11일간 진행된 이번 교육은 읍면별 복지회관을 순회하며 실시됐다.
센터는 올해 5개 사업을 마련해 717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사업은 1월부터 11개월간 진행되며, 참여자 연령을 고려한 안전교육도 병행했다.
비상연락망 구축과 응급상황 대처법 등 안전관리에도 중점을 뒀다.
노영태 대한노인회 하동군지회장은 "건강과 안전에 유의하며 보람찬 활동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동=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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