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월 21일 (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월 21일 (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5년 1월 21일(음력 12월 22일) 庚寅 화요일

子쥐 띠

兩者擇一格(양자택일격)으로 나이가 꽉 찬 혼기의 규수가 시집을 가느냐 유학 가서 박사학위를 받느냐 두 가지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기로에 선 격이라. 둘 중 어느 한쪽을 택하든 결과는 같으리니 주저하지 말고 빨리 결정을 내려야 하리라.

24년생 보지 못한 일은 못 봤다고 하라.

36년생 드디어 때가 왔으니 밀어 부치라.

48년생 후배의 조언을 무시하지 말라.

60년생 사적인 감정을 공적인 장소에서 풀지 말라.

72년생 통쾌한 한판 승부에서 승리한다.

84년생 예, 아니오를 분명히 하라.

96년생 아무도 나에게는 득이 되지 않을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澤被蒼生格(택피창생격)으로 뛰어난 인품을 가진 성군이 새로 등극을 하매 태평성세를 이루어 만민이 그 혜택을 누리게 되니 백성들이 즐겁게 노래하는 격이라. 모든 사람들이 그의 은덕을 입어 감흡하게 될 것이요 모든 사람들이 화합하게 되리라.

25년생 만만디, 천천히, 절대 서두르지 말라.

37년생 자녀들에게 어려움을 털어 놓으라.

49년생 내 일이 아니면 참견하지 말라.

61년생 괜한 일로 오해가 시작된다.

73년생 내 욕심을 먼저 버려야 하리라.

85년생 욕심 난다고 덥석 취하지 말라.

97년생 부모님의 건강을 조심 시키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蕩盡家産格(탕진가산격)으로 사업을 해보고자 탐문 중에 좋은 아이템이 있다는 사기꾼의 말에 속아 전 재산을 탕진한 격이라. 모두 나와 같은 사람들만 있는 것은 아니요, 사람들의 속도 역시 볼 수 없으므로 정도를 가지고 대해야 하리라.

26년생 절반은 성공했으니 좀더 노력하라.

38년생 배우자로 인한 즐거운 일이 있다.

50년생 그 일은 될 일이 아니니 물러서라.

62년생 자금동결, 뜬구름을 잡지 말라.

74년생 친구 일이 곧 내일이라 생각하고 돌봐 주라.

86년생 직장 승진, 보너스, 만사 OK!.

98년생 용돈이 두둑해 지는 때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圓融無碍格(원융무애격)으로 모든 사람들에게 원만하고 막힘이 없어 만인들에게 칭송을 받는 격이라. 나의 위치가 확고하게 확립되는 시기이니 만큼 흔들리지 말고 평상시의 마음이 변하지 않고 그대로 보이도록 하여야 할 것이라.

27년생 지나간 일에 대한 추억에 잠기는 때라.

39년생 내 속마음을 그대로 드러내 보이라.

51년생 모르던 친구의 소식을 알게 된다.

63년생 오랜만에 좋은 소식을 접한다.

75년생 형제로 인한 경사 운이 있다.

87년생 좋은 일이 있으나, 복권은 아니다.

99년생 뜻밖의 이성과 도킹하는 운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多辯無益格(다변무익격)으로 난관에 처해있는 사람이 결백을 주장해 보고 변호를 해봐도 아무 이익도 없이 고초만 겪는 격이라. 십 년 공부 도로아미타불로 지금까지의 노력도 허사가 되고, 주위의 방해도 있어 아무리 잘하려고 해도 역부족이라.

28년생 즐거운 일이 생겨 흡족한 마음이 되리라.

40년생 문서를 주고받을 운이 있음이라.

52년생 이비인후과계통 병에 적신호, 주의할 것.

64년생 성주 운이 매우 좋으니 계획을 세워보라.

76년생 일을 결행하기 전에 배우자와 먼저 타협하라.

88년생 과오를 시인하고 사과하라.

00년생 돈은 돌고 돈다, 그러니 걱정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立身揚名格(입신양명격)으로 오랫동안 공부만 하던 선비가 이제야 때를 만나 입신양명을 하게 되어 출세가도를 달리는 격이라. 남자는 자기를 알아주는 맛으로 살아가는 것인데, 나를 알아주는 사람을 만났으니 매사가 막힘이 없이 풀려 가리라.

29년생 한 치 오차도 허용해서는 안되리라.

41년생 내과계통의 병을 조심하라.

53년생 머리 싸움을 하지 말라.

65년생 배우자와 여행을 다녀 오라.

77년생 주위의 도움으로 회생한다.

89년생 스스로 해결되니 걱정 말라.

01년생 손윗사람의 부탁을 들어 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貧苦多難格(빈고다난격)으로 어렵게 살아가고 있는 사람이 아직도 때가 덜되어 빈고하고 어려운 일이 겹쳐 기진맥진하는 격이라.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더 어려운 일이 가중되게 되고 되는 일은 하나도 없을 것이므로 더욱 신중을 기하라.

30년생 그 일도 풀리지 않는 일이니 포기하라.

42년생 관재 구설수 언행을 조심하라.

54년생 길흉상반, 그러나 걱정하지 말라.

66년생 한 가지 일에만 전념하는 것이 좋으리라.

78년생 벙어리 냉가슴 앓는 격이라.

90년생 매사 하나하나 공을 들이는 것이 좋으리라.

02년생 손윗사람에게 부탁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九死一生格(구사일생격)으로 버스가 수 십 길 낭떠러지로 굴러 떨어져 모든 사람들이 다 죽어 버렸으나 나 혼자만 멀쩡하게 살아 나온 격이라. 어려운 일에 처했다가 나만의 일은 해결되어 기사회생하게 되는 천운으로 쉽게 풀리리라.

31년생 친구가 내 호주머니를 노리고 있으니 조심하라.

43년생 친구의 병 문안 후 상심하게 된다.

55년생 뜻하지 않던 횡재수가 있다.

67년생 내가 뒷받침하였던 일이 성사된다.

79년생 걱정이 깨끗이 사라지는 때라.

91년생 그 일은 될 것이니 걱정말고 일을 추진하라.

03년생 용돈 때문에 거짓말하지 말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合作成功格(합작성공격)으로 여러 사람이 합작 투자하였던 일이 어렵게 되어 노심초사하였다가 이제야 성공을 하게 되는 격이라. 그간의 고생에 대한 보상을 받게 될 것이요, 나도 이제 한자리를 차지하게 되는 위치에 와 있으니 조금만 더 참으라.

32년생 나도 아직 늦지 않았음이라.

44년생 배우자의 교통사고를 주의시키라.

56년생 걱정하지 말고 느긋하게 기다리라.

68년생 서로 위하고 상대방을 칭찬하라.

80년생 모든 것이 다 내 편으로 돌아서게 되리라.

92년생 희소식에 우울함도 묻어온다.

04년생 이성간의 다툼은 경제적인 손실을 초래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寂寞江山格(적막강산격)으로 환하게 밝았던 불야성에 모든 불빛이 사라지고 적막만이 남아있는 격이라. 힘 찬 전진을 위하여 휴식이 필요한 때로서 이 순간을 얼마나 기다렸던가 남들은 이 맛을 알지 못할 것이라.

33년생 이루어 지리니 계획을 그대로 추진하라.

45년생 상대방의 결점보다 내 결점이 더 크다.

57년생 자녀의 의견을 받아 들이라.

69년생 친구로 인한 손재 운을 주의하라.

81년생 될 일은 되니 걱정하지 말라.

93년생 자신의 결점을 빨리 보완하라.

05년생 다퉈보았자 모두에게 손해만 온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盛衰病弱格(성쇠병약격)으로 모든 것이 성하게 되면 반드시 곧 쇠운이 들어 병고가 오게 되는 격이라. 지금 잘 나가고 있더라도 곧 쇠운이 온다는 것을 명심하고 나의 결점을 보완하고 점검하여 낭패만은 면해야 하리라.

34년생 상대방을 비방하지 말고 감싸주라.

46년생 아직은 이르니 때를 기다리라.

58년생 엎어진 김에 쉬어가라.

70년생 한 발 양보하라 서로 위하는 길이다.

82년생 나의 의견이 관철된다.

94년생 상대는 나를 위해 존재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正本不實格(정본부실격)으로 집을 지으려고 설계를 하였더니 그 원본이 부실하여 집을 지을 수가 없는 격이라. 노력한 만큼 대가가 주어지지 않음으로써 의기소침 해질 운이므로 끝까지 물고 늘어지면 해결될 기미가 보이리라.

35년생 스트레스를 풀어야만 살 수 있다.

47년생 마음이 버선이라면 뒤집어나 보일 것인데.

59년생 휴식! 휴식이 최고의 보약이다.

71년생 자녀의 말썽으로 고분 비탄할 운이라.

83년생 희소식, 계약이 은밀하게 성사되는 운이라.

95년생 공부, 이성 교제 모두 원만하지 못할 운이.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