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표 창원시장, 설 명절 앞두고 지역경제 활력 지원<제공=창원시> |
이번 방문은 2025년 첫 지류형 누비전 발행을 기념하고 시민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류형 누비전은 설과 추석 명절에만 특별 판매하는 지역화폐다.
상품권은 7% 할인된 가격으로 1인당 2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홍 시장은 "누비전이 지역 상권에 실질적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
시는 앞으로도 지류형 상품권 공급을 확대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창원=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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