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통합사례회의 실시<제공=창녕군> |
회의에는 군청 관련 부서와 지역 복지기관 담당자 12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복지대상자의 가족관계 문제 해결 방안 등을 논의했다.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의 소통플랫폼을 활용해 전문가 심층 컨설팅도 진행했다.
각 기관은 지원 가능한 서비스와 사업 정보도 공유했다.
군 관계자는 "민관 협력으로 맞춤형 복지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창녕=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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