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미래항공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력 강화<제공=경남도> |
가산산단을 국내 제1호 미래항공기체 생산기지로 육성하겠다는 비전도 제시했다.
진주시는 미래항공기체 실증센터와 KAI 회전익 비행센터 등 핵심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
또 KTL, 한국세라믹기술원, 경상국립대 등 우수한 연구기관도 갖추고 있다.
박완수 도지사는 "중앙정부와 소통해 필요 예산 확보를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진주시는 이를 계기로 미래항공산업 중심도시 육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진주=김정식 기자 hanul3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