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특판전은 군내 사회적경제기업과 농업인이 생산한 농산물과 특산품 100여 개 품목을 판매한다. 아울러 제주도 사회적경제기업과 협업을 통해 하효맘 혼합과즐 세트, 우도 땅콩보리스틱, 감귤즙 선물세트 등 10종의 인기 제품도 판매한다.
김영관 사회적경제과장은 "이번 특판전은 제주시 사회적경제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더욱 다양한 상품을 준비한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청양=최병환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