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5년 1월 16일(음력 12월 17일) (목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5년 1월 16일(음력 12월 17일) (목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5-01-15 10: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5년 1월 16일(음력 12월 17일) (목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혼자서만 고집하고 욕심을 부리지 마라. 서로가 주고받는 마음이 있어야 할 때. 큰 욕심 부리다 덫에 걸릴 염려 있겠다. ㅁ ` ㅂ ` ㅅ성씨 어려움을 피하기보다는 책임감있게 해결할 때 큰 성과 있겠다.



▶ 소띠



하는 것만큼 생각처럼 수확이 적지만 꾸준히 전진한다면 곧 좋은 성과 있겠다. 부담 없이 시작한 일을 중도에 포기할 수는 없지 않는가. 애정도 진퇴양난 격으로 눈치만 살필 뿐이지만 인내할 때 모든 것 얻을 수.



▶범띠

마음을 바로하고 인내하는 가운데 새로운 힘이 솟을 듯. 분주하게 움직여도 수입은 많지 않으나 마음의 안정을 찾으니 기분 좋은 날. 그러나 ㄴ ` ㅁ ` ㅍ성씨 애정적으로는 빼앗기는 수이니 자기관리 철저히 요구됨.



▶토끼띠

자신의 능력과 재주로서 힘에 겹지만 추진하라 타인의 힘을 빌리려 함은 후일 갈등과 불만이 따를 듯. 애정으로는 서로가 이해하고 진정 사랑하는데 있어 조건 없이 주고받는 애정관이 되었으면 좋겠다.



▶용띠

그동안 버티어 오던 일들이 위태로울 때다. 자기 자신을 찾고 부부 의논하여 대안을 강구하여 위기를 모면하여야 할 때다. 동 ` 남쪽이 길하고 7 ` 8 ` 9월생 흰색과 검정색이 자기 색. ㄱ ` ㅈ ` ㅂ성씨의 도움 받을 기미가 있다.



▶뱀띠

아는 것은 많으나 실천이 없으면 여기저기서 도움이 온다 해도 빈주먹만 남게 된다. 시작은 크고 생각 또한 크며 실행이 작으면 얻는 것 역시 아주 작은 이치를 알고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 확고한 계획을 세워라.



▶ 말띠

자신이 책임을 다하고 아는 사람일수록 더욱 믿음을 주는 처세가 필요하고 애정에는 존경과 사랑이 요구된다. 부부 별거 생활 하면서 이중생활을 화고 있구나. 남의 눈이 더 무섭다는 이치를 알고 자기자리를 찾아라.



▶양띠

날이 갈수록 마음에 번민은 쌓여만 가니 당신 건강에 신병이 따르겠다. 지금에 어려운 고비를 인내하며 하나하나 풀어나가는 것만이 최상의 약이 될 것이다. 애정은 지금 모든 것이 흔들리는 격. 부부 화합만이 최선의 길이다.



▶원숭이띠

답답해서 문을 열어도 더욱 답답함이 오는구나. 모든 것을 욕심으로 대하면 주위의 모든 사람 멀어지고 남는 것은 하나도 없다. 당신의 비상한 두뇌로 자신에게 돌아오는 행운을 포착하라 길이 열리리라.



▶ 닭띠

진정 당신을 위해 누가 더 많은 깊이 있는 생각을 해주리라 믿는가. 남의 말 열 마디보다 가족의 진실한 한 마디가 더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당신의 단점은 말이 앞서기 때문에 다된 밥을 재촉하고 우물에서 숭늉 찾는 격이다.



▶ 개띠

현재 하고 있는 일에만 열성을 다하고 길이 아니면 가지 말라는 말과 같이 내 사람이 아니면 생각지도 마록 꿈도 꾸지 마라 가정에 파탄은 물론 관재수까지 오게되니 모든 것을 억제함이 좋겠다.



▶돼지띠

달콤한 말에 귀를 기울이지 말고 허욕도 부리지 마라. 현재 있는 여건에서도 둘 ` 셋을 가질 수 있는 운이다. 자신의 능력대로 처리하여도 멋진 삶을 영위할 수 있음을 알고 남에게 베풀기도 하여라.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기고]대한민국 지방 혁신 '대전충남특별시'
  2. 금강환경청, 자연 복원 현장서 생태체험 참여자 모집
  3. "방심하면 다쳐" 봄철부터 산악사고 증가… 대전서 5년간 구조건수만 829건
  4. [썰] 군기 잡는 박정현 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5. 기후정책 질의에 1명만 답…대전 4·2 보궐선거 후보 2명은 '무심'
  1. 보은지역 보도연맹 희생자 유족에 국가배상 판결 나와
  2. 안전성평가연구소 '국가독성과학연구소'로 새출발… 기관 정체성·비전 재정립
  3. 지명실 여사, 충남대에 3억원 장학금 기부 약속
  4. 재밌고 친근하게 대전교육 소식 알린다… 홍보지원단 '홍당무' 발대
  5. '선배 교사의 노하우 전수' 대전초등수석교사회 인턴교사 역량강화 연수

헤드라인 뉴스


충청 4·2 재·보궐 결전의 날… 아산·당진·대전유성 결과는?

충청 4·2 재·보궐 결전의 날… 아산·당진·대전유성 결과는?

12·3 비상계엄 이후 탄핵정국에서 펼쳐지는 첫 선거인 4·2 재·보궐 선거 날이 밝았다. 충청에선 충남 아산시장과 충남(당진2)·대전(유성2) 광역의원을 뽑아 '미니 지선'으로 불리는 가운데 탄핵정국 속 지역민들의 바닥민심이 어떻게 표출될지 관심을 모은다. 이번 재·보궐에는 충남 아산시장을 포함해 기초단체장 5명, 충남·대전 등 광역의원 8명, 기초의원 9명, 교육감(부산) 1명 등 23명을 선출한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을 놓고 여야 간 진영 대결이 극심해지면서 이번 재·보궐 선거전은 탄핵 이슈가 주를 이뤘다. 재·보궐을 앞..

‘전원일치 의견’이면 이유 요지 먼저 설명한 후 마지막에 ‘주문’
‘전원일치 의견’이면 이유 요지 먼저 설명한 후 마지막에 ‘주문’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결정과 관련, 헌법재판관들의 의견이 ‘전원일치’이면 이유의 요지를 먼저 설명한 후 마지막에 ‘주문’을 낭독한다. 헌법재판소의 실무지침서인 ‘헌법재판 실무제요’ 명시된 선고 절차다. 재판관들의 의견이 엇갈리면 주문 먼저 읽은 후에 다수와 소수 의견을 설명하는 게 관례지만, 선고 순서는 전적으로 재판부의 재량에 달려있어 바뀔 수 있다. 선고 기일을 4일로 지정하면서 평결 내용의 보안을 위해 선고 전날인 3일 오후 또는 선고 당일 최종 평결, 즉 주문을 확정할 가능성이 크다. 평결은 주심인 정형식 재판관이 의견을..

한국소호은행 컨소시엄 공식 첫 걸음…대전지역 금융 기반 기대
한국소호은행 컨소시엄 공식 첫 걸음…대전지역 금융 기반 기대

제4인터넷전문은행 설립을 추진하는 한국소호은행 컨소시엄(이하 소호은행)이 1일 기자회견을 열고 구체적인 청사진을 제시했다. 전국 최초의 소상공인 전문은행 역할을 지향하는 소호은행은 향후 대전에 본사를 둔 채 충청권 지방은행의 역할을 일부 수행하며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소호은행은 이날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소상공인 맞춤형 금융서비스 계획을 발표했다. 컨소시엄을 이끄는 김동호 한국신용데이터(KCD) 대표는 "대한민국 사업장의 절반 이상이 소상공인, 대한민국 경제 활동 인구의 4분의 1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시의원 후보자 3인 ‘저를 뽑아주세요’ 대전시의원 후보자 3인 ‘저를 뽑아주세요’

  • 사랑의 재활용 나눔장터 ‘북적북적’ 사랑의 재활용 나눔장터 ‘북적북적’

  • 재·보궐선거 개표소 설치 재·보궐선거 개표소 설치

  • 3색의 봄 3색의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