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양온천 전통시장 방역 소독 장면 |
소독은 22일부터 31일 사이 명절 전후로 ▲고속버스 및 시외버스 터미널 ▲온양온천역 외 6개 역사 ▲온양온천 전통시장 등에서 실시된다.
시는 온양온천 전통시장 등 방역취약지엔 분무소독 또는 연무소독을, 터미널 및 역사 내 손잡이·의자 등 접촉이 빈번한 곳엔 살균소독제를 이용한 표면 소독을 실시해 방역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아산=남정민 기자 dbdb8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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