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5년 1월 13일(음력 12월 14일) (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5년 1월 13일(음력 12월 14일) (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5-01-13 08:45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5년 1월 13일(음력 12월 14일) (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하고자 하는 그대의 집념은 강하나 끝을 보지 못하는 것이 단점이다. 작은 물방울일지라도 쉬지 않고 한 곳에 떨어지면 바위도 구멍을 내듯이 끊임없이 노력하면 성취 못할 것 없지 않을까. 애정도 같은 운이니 끌어당겨 성취하라.



▶ 소띠



무엇이든지 완전무결 할 수는 없다. 완벽하기 위해서 노력하는 것처럼 살아가는데 힘든 고비는 누구나가 있는 법. 어떻게 대처해 나가느냐가 중요하다 맛 좋은 고기는 가시가 많듯이 좋은 일에는 방해자가 반드시 있음을 알라.



▶범띠

다른 사람들은 하나도 없는 애정을 둘 셋씩 두고 고민하고 있구나. 길이 아니면 가지 말고 가정을 지켜라. 들통 나서 망신수가 있겠다. ㅅ ` ㅇ ` ㅊ성씨 무슨일이던지 순서가 있는 법. 조급하게 서두르면 손해 볼 수.



▶토끼띠

항상 가정을 중요시하고 허황된 마음을 버려라 투기와 동업은 삼가고 차근차근 쌓아 올릴 때 사업도 일어설 운이다. 자기가 한 말에는 책임을 지고 경거망동은 삼가라. 1 ` 2 ` 3월생 푸른색 계통이 행운의 색.



▶용띠

내 사람도 조련이 안 되는 것을 남의 사람을 내 뜻대로 하려면 잘못된 생각이다. 나무를 심는 것은 먼 앞날을 보고서 심는 것. 금방 심고 나서 소득을 크게 바라는 것은 순리에 어긋나는 일 한꺼번에 큰 욕심은 금물.



▶뱀띠

친구들에게 휩쓸리어 돌이킬 수 없는 후회를 하게되니 너무 가깝게 대하지 않는 것이 탈선을 막는 길이다. 애정에는 벽이 있어 넘기에 힘이 들겠구나 대화로서 속 마음을 터 놓고 상대할 때 길이 있을 듯.



▶ 말띠

남의 집에서 밥 먹는 것이 싫으면 자신도 주인이 되어라. 지금보다 더 많은 노력과 지혜를 모으고 노력할 때 운이 따른다. 어떠한 일이든 분명하게 알지 못하면서 척하는 마음으로 나선다면 도리어 자신에게 해가 돌아옴을 알라.



▶양띠

도둑을 잡으려면 앞에서 잡아라 지레짐작 판단해서 혼자서만 끙끙 앓지 말고 터놓고 말함이 좋을 듯. 언행에 각별히 조심. 화가 나 있을 듯. 이성문제도 구설이 따를 듯 하니 길이 아니면 행하지 말고 가정을 지켜라.



▶원숭이띠

지난날을 후회하지 말고 앞날을 보람있게 설계하라 알지도 못하는 사람에게 의지 하려하지 말고 함께 사는 사람과 상의한다면 길이 열리겠다. 세월은 흘러가는 물과 같이 빠르고 또다시 오지 않으니 아까운 시간 허비하지 마라.



▶ 닭띠

지난날을 생각하라. 모든 일들이 잘 되지 않을 때 답답한 심정과 외로움에 젖어 의욕을 상실하지 말고 지금에 고독감을 지혜롭게 대처하라. ㅈ ` ㅊ ` ㅎ성씨 자기고집을 너무 앞세우지 말고 상대편에서서 상대를 이해하는 편에서 생각하라.



▶ 개띠

혼자서만 좋아했던 사람 이제 멀리하려 하니 마음에서 허락하지 않는구나. 경계하는 사람을 가깝게도 하지 말고 그렇다고 멀리하지도 마라. 중립으로 지혜롭게 대처함이 좋을 듯. 그러나 결단이 필요할 때.



▶돼지띠

상대의 일방적인 생각과 행동이 감당하기 힘든 일로 발전될 수 있겠다. 언행에 각별히 조심하라 삼각관계로 애정을 쌓게 되면 마음도 불안하고 모두가 불행해 질뿐이다. 현명한 선택으로 처신함이 좋을 듯.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기고]대한민국 지방 혁신 '대전충남특별시'
  2. 금강환경청, 자연 복원 현장서 생태체험 참여자 모집
  3. "방심하면 다쳐" 봄철부터 산악사고 증가… 대전서 5년간 구조건수만 829건
  4. [썰] 군기 잡는 박정현 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5. 기후정책 질의에 1명만 답…대전 4·2 보궐선거 후보 2명은 '무심'
  1. 보은지역 보도연맹 희생자 유족에 국가배상 판결 나와
  2. 안전성평가연구소 '국가독성과학연구소'로 새출발… 기관 정체성·비전 재정립
  3. 지명실 여사, 충남대에 3억원 장학금 기부 약속
  4. 재밌고 친근하게 대전교육 소식 알린다… 홍보지원단 '홍당무' 발대
  5. '선배 교사의 노하우 전수' 대전초등수석교사회 인턴교사 역량강화 연수

헤드라인 뉴스


충청 4·2 재·보궐 결전의 날… 아산·당진·대전유성 결과는?

충청 4·2 재·보궐 결전의 날… 아산·당진·대전유성 결과는?

12·3 비상계엄 이후 탄핵정국에서 펼쳐지는 첫 선거인 4·2 재·보궐 선거 날이 밝았다. 충청에선 충남 아산시장과 충남(당진2)·대전(유성2) 광역의원을 뽑아 '미니 지선'으로 불리는 가운데 탄핵정국 속 지역민들의 바닥민심이 어떻게 표출될지 관심을 모은다. 이번 재·보궐에는 충남 아산시장을 포함해 기초단체장 5명, 충남·대전 등 광역의원 8명, 기초의원 9명, 교육감(부산) 1명 등 23명을 선출한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을 놓고 여야 간 진영 대결이 극심해지면서 이번 재·보궐 선거전은 탄핵 이슈가 주를 이뤘다. 재·보궐을 앞..

‘전원일치 의견’이면 이유 요지 먼저 설명한 후 마지막에 ‘주문’
‘전원일치 의견’이면 이유 요지 먼저 설명한 후 마지막에 ‘주문’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결정과 관련, 헌법재판관들의 의견이 ‘전원일치’이면 이유의 요지를 먼저 설명한 후 마지막에 ‘주문’을 낭독한다. 헌법재판소의 실무지침서인 ‘헌법재판 실무제요’ 명시된 선고 절차다. 재판관들의 의견이 엇갈리면 주문 먼저 읽은 후에 다수와 소수 의견을 설명하는 게 관례지만, 선고 순서는 전적으로 재판부의 재량에 달려있어 바뀔 수 있다. 선고 기일을 4일로 지정하면서 평결 내용의 보안을 위해 선고 전날인 3일 오후 또는 선고 당일 최종 평결, 즉 주문을 확정할 가능성이 크다. 평결은 주심인 정형식 재판관이 의견을..

한국소호은행 컨소시엄 공식 첫 걸음…대전지역 금융 기반 기대
한국소호은행 컨소시엄 공식 첫 걸음…대전지역 금융 기반 기대

제4인터넷전문은행 설립을 추진하는 한국소호은행 컨소시엄(이하 소호은행)이 1일 기자회견을 열고 구체적인 청사진을 제시했다. 전국 최초의 소상공인 전문은행 역할을 지향하는 소호은행은 향후 대전에 본사를 둔 채 충청권 지방은행의 역할을 일부 수행하며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소호은행은 이날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소상공인 맞춤형 금융서비스 계획을 발표했다. 컨소시엄을 이끄는 김동호 한국신용데이터(KCD) 대표는 "대한민국 사업장의 절반 이상이 소상공인, 대한민국 경제 활동 인구의 4분의 1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시의원 후보자 3인 ‘저를 뽑아주세요’ 대전시의원 후보자 3인 ‘저를 뽑아주세요’

  • 사랑의 재활용 나눔장터 ‘북적북적’ 사랑의 재활용 나눔장터 ‘북적북적’

  • 재·보궐선거 개표소 설치 재·보궐선거 개표소 설치

  • 3색의 봄 3색의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