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청사 전경 |
합동점검 대상 시설은 진천 중앙시장, 남한강마트, 진천 할인마트, 진천여객터미널 4개소다.
이번 안전 점검은 건축, 소방, 전기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여했으며, 설 명절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하는 군민의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은민호 안전정책과장은 "이번 설 명절 동안 군민과 진천군을 찾는 방문객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히 살펴 안전에 빈틈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진천=박종국 기자 1320jino@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