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2025년 여주쌀 대표품종 시험설계 협의회 개최 |
여주 쌀 품종 대체사업은 2023년 유관기관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올해 3년 차 지역 적응시험에 들어가며 2024년 2개소에서 2025년 5개의 시험포를 확대 운영해 대표품종 개발이 가시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신 작물연구 팀장은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2025년 시험설계가 순조롭게 진행되길 바란다"며 "모든 수요자가 만족하는 벼 품종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여주=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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