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기 감염병 예방 수칙<제공=함양군> |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최근 독감 의심환자가 2016년 이후 8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독감은 38℃ 이상 고열과 기침, 인후통 등 증상이 나타나며, 환자의 호흡기 비말이나 직간접 접촉으로 전파된다.
군은 ▲마스크 착용 ▲손 씻기 ▲실내 환기 등 예방수칙 실천을 권고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예방접종과 함께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한 수칙 준수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함양=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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