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장 "새해 건강은 정관장으로 전해요"

  • 경제/과학
  • 지역경제

정관장 "새해 건강은 정관장으로 전해요"

설 맞이 주요제품 최대 20% 할인 이벤트
음성녹음 감사카드, 룰렛 이벤트도 진행

  • 승인 2025-01-06 13:45
  • 김흥수 기자김흥수 기자
정관장이 설을 맞아 오는 30일까지 '새해 건강은 정관장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

정관장은 이번 이벤트에서 '다보록' 선물세트를 비롯해 '홍삼정', '에브리타임', '홍삼톤', '천녹', '황진단', '화애락', '활기력', '달임액' 등 베스트셀러 제품과 '장수:율', '기다림 침향', '알엑스진', '굿베이스', '알파프로젝트' 등 맞춤 건강제품을 구매할 경우 최대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사진] 새해 건강은 정관장으로
정관장은 설을 맞아 오는 30일까지 주요 제품에 대해 최대 2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정관장 제공
또 정관장 멤버스 고객에게는 30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의 추가 할인 혜택을, 60만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의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밖에 행사 기간 중 정관장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음성녹음 감사카드'를 선착순 제공하며, 6~12일 일주일간 정관장 매장을 방문한 고객에게는 100% 당첨 룰렛 이벤트를 진행하고, 100만원 이상 구매시 '복주MONEY' 경품 이벤트도 마련했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정관장은 최고의 원료와 철저한 품질관리로 소비자들의 일상 속 건강을 책임져 왔다"며 "2025년도 건강한 한 해를 보낼 수 있도록 설 명절 품격있는 선물부터 맞춤형 기능성 제품까지 다양한 구매 혜택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김흥수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천안서 9세 아동, 악어에 물려 긴급 이송
  2. 2025년 세종시 부동산 시장 향배는...충청권에도 영향
  3. 국세청, 조직 역량 강화 위한 고위직 인사 단행
  4. [사설] 지방소멸 극복에 공유재산 잘 활용하길
  5. [사설] 출연연 등 과기 기관장 선임 서둘러야
  1. 내란 비호 '국힘 단체장' 규탄 성명 잇따라
  2. ETRI, 대전시 함께 미국 CES 참가…글로벌 창업 사업화 도전
  3. 세종 평생교육학습관, 겨울방학 무료 특강 수강생 모집
  4. 공정위, 게임업계 하도급 불공정 관행에 제동
  5. 친구들과 추억 담아 ‘찰칵’

헤드라인 뉴스


충청 지방교부세 3778억 감액… 충남에서만 1921억 줄어

충청 지방교부세 3778억 감액… 충남에서만 1921억 줄어

올해 지방교부세가 충남에서 1921억 원 감액되는 등 충청권 4개 시·도에서만 감소 규모가 3778억 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됐다. 7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 허양 의원이 행정안전부로부터 2024년 국세 수입 재추계에 따른 시도별 지방교부세 감소 규모 분석 자료에 따르면, 지방교부세(보통교부세·소방안전교부세)에서 2조 2000억 원, 지방교육교부금은 4조 3000억 원이 감액 조정될 것으로 예상했다. 자료에 따르면 세수 재추계에 따라 당초 국세 수입은 예산 367조 3천억 원 대비 29조 6천억 원 결손, 이 중..

공공기관 이전… `행정수도=세종시` 또 다른 숙제
공공기관 이전… '행정수도=세종시' 또 다른 숙제

2030년 세종시 완성기까지 공공기관 이전 집적화가 또 다른 숙제로 부각되고 있다. 시는 이미 공공기관·단체 유치 TF팀을 구성해 전방위적 노력을 벌이고 있으나 기대 만큼의 가시적 성과는 보이지 않고 있다. 현 정부의 국가균형발전정책 시계가 멈춰선 측면도 있다. 1월 7일 시에 따르면 한국소방시설협회 중앙회가 2025년 하반기 조치원읍 침산리 소재 옛 한국전력 사옥에 둥지를 틀 예정이다. 대전 세종 충남도회 인력을 포함해 50여 명이 상주할 것으로 보인다. 시 산하기관으로는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가 오는 2월 나성동 세종신용보증재단에..

[드림인대전]간식 먹고싶어 시작한 양궁, 국가대표를 향한 박은성의 꿈
[드림인대전]간식 먹고싶어 시작한 양궁, 국가대표를 향한 박은성의 꿈

"친구가 간식 많이 주는 데 있다고 해서 갔는데 그곳이 양궁부였어요" 대전체고 양궁부 에이스 박은성(18)의 양궁과 만남은 그렇게 시작됐다. 한참 호기심 많은 초등학교 3학년 개구쟁이에게 학교에서 끓여주는 라면과 간식은 신기함 그 이상이었다. 조금은 엉뚱하게 시작한 운동이지만 양궁은 어느새 그에게 운명처럼 다가오기 시작했고 이제는 인생의 동반자가 되었다. 박은성은 "처음에는 활을 당기는 것도 힘들었다"며 "연습을 거듭하면서 조금씩 실력이 올라왔고 양궁부가 있는 중학교에 진학하면서 양궁을 운명처럼 받아들이게 됐다"고 말했다. 중학교..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충청지역 폭설과 강추위 예보…건강관리에 유의 충청지역 폭설과 강추위 예보…건강관리에 유의

  • 내일부터 2025년 설 승차권 일반예매 시작 내일부터 2025년 설 승차권 일반예매 시작

  • 친구들과 추억 담아 ‘찰칵’ 친구들과 추억 담아 ‘찰칵’

  • 이장우 대전시장, 2024년 시정 성과와 2025년 주요업무계획 발표 이장우 대전시장, 2024년 시정 성과와 2025년 주요업무계획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