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5년 1월 6일(음력 12월 7일) (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5년 1월 6일(음력 12월 7일) (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5-01-05 10: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5년 1월 6일(음력 12월 7일) (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사랑하는 사람에게 될 수 있으면 부드러운 말로 설득하는게 중요. ㄱ ` ㅂ ` ㅎ성씨 순리의 법칙을 따를 것. 사랑은 서로가 진실만이 참다운 사랑을 할 수 있다. 사소한 말 한마디가 큰 상처가 될 수 있으니 상대방에 입장을 생각하라.



▶ 소띠



마음에 갈등이 온다 해도 이룰 수 없는 생각은 빨리 버려라. 육체도 마음도 상하고 있구나. 자기가 뿌린 건 어떠한 고통도 감내하는 용기가 필요한 법. 순간에 결정을 잘못 했다간 노후에 후회가 클 듯. 밝은색으로 단장할 것.



▶범띠

자신은 사랑하고 있으나 상대는 멀어져 가고 있는 느낌. 잡아도 잡을 수 없는 시기 인 것 같다. 말과 행동을 항상 주의하라. 아무리 친한 사이라도 이성 간에는 항상 주의를 해야 만이 마음의 피해를 면할 수. 정신적 고통이 따르겠다.



▶토끼띠

자신의 마음을 알아주고 편하게 해주는 자는 따로 있다. ㄴ ` ㅂ ` ㅅ성씨 깊은 내면을 보여준다고 모든 사람이 따르는 것은 아니다. 본인의 약점을 노출시키지 않음이 좋을 듯. 투기는 삼가라 더 많이 잃게 된다. 4 ' 5 '6월생 남쪽이 길함.



▶용띠

현재 생활에 궁핍으로 세상을 원망하기 보다는 긍정적으로 받아들여 하나하나 해결하라. ㄱ ` ㅁ ` ㅇ성씨 함께 사는 사람과 마음이 맞지 않는다고 다른 생각은 절대금물. 남쪽사람 조심하라. 일찍 귀가함이 좋을 듯.



▶뱀띠

모든 일을 구상해 놓고 마음껏 뛰고 싶지만 뜻대로 안되니 짜증만 내는구나. 옆에 있는 가족들을 생각한다면 새로운 마음가짐을 가져라. ㄱ ` ㅇ ` ㅎ성씨 상대를 믿는 것이 무조건 옳은 것은 아니다. 자신을 찾아야 할 때.



▶ 말띠

독주하려다 경쟁자에게 추적당할 수 방심은 금물.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해서 전진하면 모든 일이 순조롭겠다. 7 ` 8 ` 9월생 기분전환이라 생각 말고 운에 있는 흰색으로 단장하라 자기의 힘을 나타냄.



▶양띠

자신은 아무리 피하려고 애쓰지만 마음에 어려운 일이 연속해서 닥칠때가 있다. 그것이 자기의 운명이다. 1 ` 9 ` 11월생 금전관계로 관재수가 있을 수. 애정에도 난관에 처할 수 있으니 대책이 요구됨. 긍정적으로 생각할것.



▶원숭이띠

서두르기 보다는 차분한 마음으로 길을 찾아야 행복을 볼 수 있다. 행복은 자신의 마음속에 있지만 확인을 못할 뿐이니 스스로 만들어라. ㅂ ` ㅊ ` ㅇ성씨 본인이 바라는 것이 서서히 다가오고 있으니 안정감을 찾고 가정에 더 많은 관심을 필요함.



▶ 닭띠

자기 마음속에 저 사람이다 결정이 났으면 과감히 접근해서 배필로 만들라. 확실한 자기 사람을 만들려면 온순과 배짱이 함께 필요하다. ㄱ ` ㄴ ` ㅅ성씨는 나이차이가 있어 망설이는구나. 신중히 생각하라.



▶ 개띠

태만한 사람에게는 성공이 있을 수 없다. 남에게 의지하려는 마음은 퇴보하는 격. 한번 일어서려면 ㄴ ` ㅂ ` ㅎ성씨는 용기를 가져라. 혼자 일어설 수 있어야 성공할 수 있음을 알아야 할 때. 의욕을 갖고 도전하면 대성한다.



▶돼지띠

힘에 부치는데 두가지 욕심을 내는 것은 큰 무리다. 사업이던 사랑이던 자신에게 이미지를 확실하게 부각 시킬 수 있는 지혜가 필요하니 한가지를 선택함이 좋을 듯. ㄱ ` ㅅ ` ㅍ성씨 동업에 불만을 갖지 마라.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CES 2025' 지역대 육성기업 최고혁신상·혁신상 수상
  2. 세종테크노파크 1월 9일 자 인사
  3. 새마을금고 이사장 선거, 선관위 관리로 공정성 강화
  4. 세종시교육청, 2025 지방공무원 시험 일정 사전 안내
  5. 세종시교육청, 겨울방학 '튼튼교실'로 학생 건강 챙긴다
  1. 행복청, '오징어게임' 패러디로 국민과 소통 강화
  2. 일본 스기나미고 학생 75명, 세종시 방문 눈길
  3. 대전세종충남기자협회 "이장우시장, 불편한 질문 권리 보장하라" 성명
  4. ‘위축된 지역경제 살리자’…대전시청 구내식당 휴무일 변경
  5. 세종도시교통공사, '두루타 시스템' 혁신...편의성 강화

헤드라인 뉴스


충남도, 출생아수 1만명 회복… 광역도에선 전남 이어 2위

충남도, 출생아수 1만명 회복… 광역도에선 전남 이어 2위

충남도 출생아 수가 지난해를 기준으로 1만 명을 회복하면서 출생률 반등의 기미를 보였다. 도는 9일 지난해 12월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출생아 현황에 따르면 도내 출생아 수가 1만 10명으로 집계돼 전년 9586명 대비 424명 늘어나 4.42%의 증가율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충남도 출생아 수 증가율은 전국 평균 출생아 수 증가율 3.1%를 웃도는 수치로, 이는 전국 17개 시도 중 인천·대구·전남·서울·세종에 이은 6위, 광역도 순위로는 2위에 해당한다. 최근 도내 출생아 수는 2019년 1만 3228명, 2020년 1만..

대통령실·국회의 완전한 `세종시 이전` 견인...특별법 발의되나
대통령실·국회의 완전한 '세종시 이전' 견인...특별법 발의되나

세종특별자치시는 2030년 미국 워싱턴 D.C.와 같은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 거듭날 수 있을까. 이의 시험대는 2025년 '국가상징구역' 관련 특별법의 내용과 함께 개헌 추진 여부에 좌우될 전망이다. 세종동(S-1생활권) 국가상징구역(210만㎡)은 2024년 행복청에 의해 진행 중인 관련 용역(도시건축 통합설계 국제공모 관리)에 따라 그려지고 있다. 이의 중심은 단연 대통령 세종 집무실(2027년 하반기, 약 20만㎡)과 국회 세종의사당(2030년, 63만㎡) 등 국가 중추시설 입지에 있다. 전월산과 원수산 아래 유보지와 과거 문화..

대전시-13개 시중은행, 소상공인 지원 `맞손`… 초저금리 특별자금 지원
대전시-13개 시중은행, 소상공인 지원 '맞손'… 초저금리 특별자금 지원

대전시가 9일 탄핵정국 및 장기불황 속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해 13개 시중은행과 소상공인 지원에 나섰다. 시는 이날 시청에서 국민은행, 하나은행 등 13개 시중은행과 대전형 소상공인 초저금리 특별자금 지원 업무협약을 맺었다. 특별자금은 6000억 원 규모로 시는 최대 2.7%의 이차보전을 지원하고, 은행들은 자금 융자업무를 전담하고 각각 금리를 인하할 계획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이 이번 특별자금 지원을 통해 조금이나마 시름을 덜고, 경영난을 해소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강제일 기자 kangjeil..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우리 잘하죠?’…대전시청 어린이집 발표회 ‘우리 잘하죠?’…대전시청 어린이집 발표회

  • 역대급 한파 녹일 모닥불 역대급 한파 녹일 모닥불

  • ‘위축된 지역경제 살리자’…대전시청 구내식당 휴무일 변경 ‘위축된 지역경제 살리자’…대전시청 구내식당 휴무일 변경

  • 최강 한파가 온다…내일 ‘더 춥다’ 최강 한파가 온다…내일 ‘더 춥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