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고향사랑 방문의 해 해맞이 행사<제공=남해군> |
이날 행사는 국가 애도 기간을 고려해 간소하게 진행됐다.
방문의 해 추진위원과 방문객들은 독일마을 광장에서 기념촬영을 했다.
장충남 군수는 "어려운 시기를 군민과 함께 극복하자"고 말했다.
남해군은 상주은모래비치와 다랭이마을 등 주요 해맞이 장소에서도 방문객 안전관리에 집중했다.
남해=김정식 기자 hanul3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