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건강의학과장 임우영 ▲재활의학과장 이영진 ▲진단검사의학과장 박규은 ▲의약품임상시험센터장 신상호 ▲인체유래물은행장 한승연
◇직원
▲인사팀장 김희중 ▲암센터운영팀장 박예후 ▲영상의학팀장 박석규 ▲진료운영팀장 김남순 ▲재활의학팀장 김은영 ▲진단검사의학팀장 조기창 ▲고객상담팀장 양세이 ▲노사상생팀장 고수원 ▲물자팀장 고성 <2025년 1월 1일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국토교통부가 재개발·재건축 사업을 기존보다 쉽게 추진할 수 있도록 각종 규정을 조정한다.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요건에 무허가 건축물을 포함하고, 재건축진단(옛 안전진단)은 세부평가 항목을 늘려 노후 아파트의 재건축 문턱을 낮추는 게 골자다. 대전에서도 노후아파트 재건축 추진 움직임이 최근 활발해지고 있는 만큼, 관련 절차 진행에도 활로가 뚫릴 수 있을지 주목된다. 국토부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시행령' 하위법령 개정안을 18일부터 다음 달 28일까지 40일간 입법 예고한다고 발표했다. '주택 재건축 판정을 위한 재건축진단 기준' 하..
대전시가 저출산과 지방소멸 등 국가적 위기 속 전국에서 유일하게 결혼과 출산 지표가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시의 기업유치 및 다양한 청년 우선 정책이 빛을 발한 것으로풀이된다. 대전시에 따르면 과거의 대전은 교통과 주거 등 인프라 측면에서 살기 좋은 도시라는 이미지가 짙었다. 그러나 지금 대전은 행정당국의 '기업 유치-대전 정착-결혼-육아-노인 복지'로 선순환 정책이 자리를 잡으면서 청년 세대에게 '살고 싶은 도시'라는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도시로 성장했다. 대전 청년 정책의 효과는 통계 지표에서도 명확히 드러난다. 통계청의..
실시간 뉴스
1분전
괴산보건소 5월 14일 성불산서 임신부'숲 태교교실'운영2분전
진천군 장애인복지관, ‘제45회 장애인의 날’ 기념 행사 개최3분전
충주소방서, '2025 충북 소방기술경연대회' 종합우승14분전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충주 '목계아트피크닉' 개최15분전
음성중 소프트테니스부, 전국대회서 준우승 달성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사람들
기획연재
추천기사
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