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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성모병원 원목실 김제동 사도요한 신부, 민승희 간호부장이 효광원 원장 김현 마태오 신부(사진 가장 왼쪽)에게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대전성모병원 제공) |
민승희 간호부장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대전성모병원 간호사들의 작지만 따뜻한 온기가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병안 기자 victoryl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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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성모병원 원목실 김제동 사도요한 신부, 민승희 간호부장이 효광원 원장 김현 마태오 신부(사진 가장 왼쪽)에게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대전성모병원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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