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4년 12월 30일(음력 11월 30일) (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4년 12월 30일(음력 11월 30일) (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4-12-29 10: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4년 12월 30일(음력 11월 30일) (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자존심을 세우면서 후회 할 줄 모르는 기세당당한 운세다. 단 문서관계는 관여하지 않는 것이 좋을 듯. 손재수 조심하고 건강관리에 힘써라. 5 ` 7 ` 11월생 기대하는 사람이 있다면 생각뿐으로 물거품이 되고 말 수 실망하지 말 것.



▶ 소띠



노력에 대한 대가는 반드시 올 것이다.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때 대성할 수. 현재 마음의 번민을 잘 견디어야 만이 미래에 큰일을 할 수 있음을 염두에 두어라. 6 ` 7 ` 12월생 피부병 조심. 붉은색으로 단장함이 좋다.



▶범띠

예기치 않던 곳에서 공돈이 들어올 운이니 불의가 아니라면 하늘이 도우니 과감히 추진하라. 친척 또는 형제의 의견을 수렴하면 많은 조언이 도움 줄 듯. ㅂ ` ㅈ ` ㅎ성씨 주변사람으로 인해 애정에 금이 간다.



▶토끼띠

소를 위해서 대가 희생된다는 정신으로 자존심을 조금 급하다면 만사대길. 태산이 아무리 높다 해도 하늘아래 뫼이듯 혼사 문제에 너무 콧대를 세우다가는 다 된밥에 재 뿌리는 격이다. ㄱ ` ㅁ ` ㅊ성씨 성격차이로 가족과 의견 충돌 있을 듯.



▶용띠

매사를 침착하게 처리하여야 더 큰일이 없겠다. 현재에 고통을 이겨나갈 때 서서히 마음먹은데로 순조롭게 풀릴 운이다. 1 ` 7월생은 눈물이 많고 구상력이 있으니 지혜롭게 대처하면 성취할 듯.



▶뱀띠

희생정신으로 도울 때 비로소 복이 되돌아온다. 대가를 바라는 봉사정신은 헛수고 하는 격. 애정운은 한쪽이 상대방을 저울질 하고 있구나. 서로가 믿음으로 이끌면 좋을 듯. 형제간의 금전관리 철저히 하라.



▶ 말띠

앞날의 번영을 위해서 계획한 일을 매진할 때다. 과거를 뒤돌아보지 말고 꿈을 키우면 대성할 운. 1 ` 5 ` 11월생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사업적인 지혜를 주면 좋겠다. 상대의 깊이 있는 마음을 읽어라.



▶양띠

감정이 앞서는 행동은 일을 그르치는 법. 자신을 다스릴 줄 알아야 남도 지배할 수 있다. 1 ` 4 ` 9월생 한번 마음먹은 일 중도에서 포기할 수 없다. 현재 생활이 힘들지만 훗날을 위해 노력함만이 최상의 길임을 알라.



▶원숭이띠

주위 찬사도 받고 가정도 화목하고 만사대길하나 사춘기 자녀를 둔 부모는 관심이 필요하다. 한껏 포부를 가져볼 때인 만큼 이탈심 또한 강함을 알라. ㄴ ` ㅅ ` ㅇ성씨 북 ` 남쪽에서 기다리면 소식 올 듯. 애정엔 만족을 가져라.



▶ 닭띠

2 ` 5 ` 11월생은 마음과 육체에 우환이 따를 듯. 사랑한다는 것읔 일대일이다. 그러나 또다른 사람을 생각하는 것은 크나큰 죄임을 알라. 꼬리가 길면 밟힌다. 무슨일을 하던지 자신감으로 도전한다면 대성할 운.



▶ 개띠

이권에 너무 집착하다 보면 목적에 도달하는데 시간이 늦어지니 참을성 또한 필요할 때이다. 4 ` 8 ` 12월생 서로가 이해하는 조건없는 애정관이 되었으면 좋겠다. 금전보다 안정된 마음을 찾아 마음고생을 없애라.



▶돼지띠

사랑한다면서 삼각관계를 청산하지 않으면 장래에 큰 문제가 되겠다. 분수를 망각하고 능력 외에 일을 성취하려다 곤경에 빠질 염려 있을 듯. 벌려 놓은 일 승산이 크겠으니 금전관리를 철저히 하라.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기고]대한민국 지방 혁신 '대전충남특별시'
  2. 금강환경청, 자연 복원 현장서 생태체험 참여자 모집
  3. "방심하면 다쳐" 봄철부터 산악사고 증가… 대전서 5년간 구조건수만 829건
  4. [썰] 군기 잡는 박정현 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5. 기후정책 질의에 1명만 답…대전 4·2 보궐선거 후보 2명은 '무심'
  1. 보은지역 보도연맹 희생자 유족에 국가배상 판결 나와
  2. 안전성평가연구소 '국가독성과학연구소'로 새출발… 기관 정체성·비전 재정립
  3. 지명실 여사, 충남대에 3억원 장학금 기부 약속
  4. 재밌고 친근하게 대전교육 소식 알린다… 홍보지원단 '홍당무' 발대
  5. '선배 교사의 노하우 전수' 대전초등수석교사회 인턴교사 역량강화 연수

헤드라인 뉴스


충청 4·2 재·보궐 결전의 날… 아산·당진·대전유성 결과는?

충청 4·2 재·보궐 결전의 날… 아산·당진·대전유성 결과는?

12·3 비상계엄 이후 탄핵정국에서 펼쳐지는 첫 선거인 4·2 재·보궐 선거 날이 밝았다. 충청에선 충남 아산시장과 충남(당진2)·대전(유성2) 광역의원을 뽑아 '미니 지선'으로 불리는 가운데 탄핵정국 속 지역민들의 바닥민심이 어떻게 표출될지 관심을 모은다. 이번 재·보궐에는 충남 아산시장을 포함해 기초단체장 5명, 충남·대전 등 광역의원 8명, 기초의원 9명, 교육감(부산) 1명 등 23명을 선출한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을 놓고 여야 간 진영 대결이 극심해지면서 이번 재·보궐 선거전은 탄핵 이슈가 주를 이뤘다. 재·보궐을 앞..

‘전원일치 의견’이면 이유 요지 먼저 설명한 후 마지막에 ‘주문’
‘전원일치 의견’이면 이유 요지 먼저 설명한 후 마지막에 ‘주문’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결정과 관련, 헌법재판관들의 의견이 ‘전원일치’이면 이유의 요지를 먼저 설명한 후 마지막에 ‘주문’을 낭독한다. 헌법재판소의 실무지침서인 ‘헌법재판 실무제요’ 명시된 선고 절차다. 재판관들의 의견이 엇갈리면 주문 먼저 읽은 후에 다수와 소수 의견을 설명하는 게 관례지만, 선고 순서는 전적으로 재판부의 재량에 달려있어 바뀔 수 있다. 선고 기일을 4일로 지정하면서 평결 내용의 보안을 위해 선고 전날인 3일 오후 또는 선고 당일 최종 평결, 즉 주문을 확정할 가능성이 크다. 평결은 주심인 정형식 재판관이 의견을..

한국소호은행 컨소시엄 공식 첫 걸음…대전지역 금융 기반 기대
한국소호은행 컨소시엄 공식 첫 걸음…대전지역 금융 기반 기대

제4인터넷전문은행 설립을 추진하는 한국소호은행 컨소시엄(이하 소호은행)이 1일 기자회견을 열고 구체적인 청사진을 제시했다. 전국 최초의 소상공인 전문은행 역할을 지향하는 소호은행은 향후 대전에 본사를 둔 채 충청권 지방은행의 역할을 일부 수행하며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소호은행은 이날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소상공인 맞춤형 금융서비스 계획을 발표했다. 컨소시엄을 이끄는 김동호 한국신용데이터(KCD) 대표는 "대한민국 사업장의 절반 이상이 소상공인, 대한민국 경제 활동 인구의 4분의 1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시의원 후보자 3인 ‘저를 뽑아주세요’ 대전시의원 후보자 3인 ‘저를 뽑아주세요’

  • 사랑의 재활용 나눔장터 ‘북적북적’ 사랑의 재활용 나눔장터 ‘북적북적’

  • 재·보궐선거 개표소 설치 재·보궐선거 개표소 설치

  • 3색의 봄 3색의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