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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지방자치발전소가 주관하고 여성신문과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가 주최한 ‘2024 양성평등정책대상’은 우수한 양성평등 정책을 발굴하고 제안해 성 평등 정책 실현에 기여한 지방자치단체 및 지방의회 의원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제9대 후반기 논산시의회 행정자치위원장인 민 의원은 ‘논산시 여성의 경제활동 촉진과 경력단절 예방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하고, ‘논산시 성매매 해체와 자립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시스템 마련 촉구’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실시하는 등 여성인권 향상과 관련된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민 의원은 “이렇게 큰 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고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성평등 정책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한편, 민 의원은 지난 8월 지역과 정당을 초월하는 전국 광역·기초여성의원 연대 단체인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 8기 공동대표로 선출돼 지역 여성의원들의 참여를 확대하고 논산의 위상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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