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대중교통으로 숨겨진 여행 코스 발굴

  • 정치/행정
  • 세종

세종시, 대중교통으로 숨겨진 여행 코스 발굴

세종 여행기 공모전, 지역 관광 콘텐츠 확산 목표
대학생 평가단의 현장 검증 통해 최종 7건 수상
SNS 홍보로 세종의 매력 적극 알릴 계획
지역 경제 활성화 기대, 세종의 숨겨진 매력 발굴

  • 승인 2024-12-26 17:15
  • 이희택 기자이희택 기자
KakaoTalk_20241226_170813019
이날 수상의 영예를 안은 주인공들과 박영국(가운데) 문화관광재단 대표. 사진=재단 제공.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이 진행한 '세종 여행기 공모전' 입상자들이 본 모습을 드러냈다. 대중교통을 활용해 세종시의 숨겨진 여행 코스를 발굴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했다.

문화관광재단은 12월 23일 어진동 박연문화관에서 시상식을 열고, 이응패스 출시와 함께 지역 관광 콘텐츠 확산 취지의 행사를 마무리했다.

공모전에는 총 51건이 접수됐으며, 서류심사를 통과한 15건의 코스를 대학생 평가단이 현장에서 직접 검증했다. 평가단의 검증 결과를 바탕으로 참신성과 실현 가능성, 진정성, 감동 및 흥미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종 7건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최우수상은 친구와 함께하는 '무념유상(無念有相)' 뚜벅이 여행, 우수상은 '버스 타고 가을 속으로', 장려상은 ;옛 정취와 함께하는 힐링 여행' 등 모두 7건에 돌아갔다.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최우수상 50만 원, 우수상 각 30만 원, 장려상 각 20만 원의 상금이 제공됐다.



시상식에는 수상자뿐만 아니라 대학생 평가단도 참석해 세종 여행 코스를 직접 경험하며 느낀 소감과 검증 과정에서 발견한 세종의 특별한 매력을 공유했다. 재단은 수상작 여행 코스를 기반으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홍보물을 제작해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더 많은 관광객이 대중교통을 이용해 세종을 여행할 수 있도록 세종의 매력을 알릴 예정이다.
세종=이희택 기자 press2006@

#세종 여행기 공모전 #대중교통 #수상작 #홍보 계획 #지역 경제 활성화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이번주 대전 벚꽃 본격 개화…벚꽃 명소는?
  2. [尹 파면] 대통령실 세종 완전이전 당위성 커졌다
  3. [속보] 4·2재보선 충남도의원 당진 제2선거구 국힘 이해선 후보 당선
  4. '미니 지선' 4·2 재·보궐, 탄핵정국 충청 바닥민심 '가늠자'
  5. [속보] 4·2재보선 대전시의원 민주당 방진영 당선…득표율 47.17%
  1. [사설] 학교 '교실 CCTV 설치법' 신중해야
  2. 세종시 문화관광재단-홍익대 맞손...10대 관광코스 만든다
  3. 올해 글로컬대학 마지막 10곳 지정… 지역대 사활 건 도전
  4. 대전 중1 온라인 학업성취도 자율평가 재시험 "정상 종료"… 2주 전 오류 원인은 미궁
  5. [사설] 광역형 비자 운영, 더 나은 방안도 찾길

헤드라인 뉴스


윤석열 대통령 전격 파면… 헌재 8명 만장일치 `인용`
[이슈] 청소년 비행 잡고 불법촬영 막아주는 대전자치경찰위 `과학치안`
[이슈] 청소년 비행 잡고 불법촬영 막아주는 대전자치경찰위 '과학치안'

"이곳에서 술을 마시면 안 됩니다", "담배 피우지 마세요" 인적이 드문 골목이나 공원에서 청소년들이 음주와 흡연을 하며 비행을 저지를 때 인공지능(AI)이 부모님을 대신해 "하지 말라"고 훈계한다면 어떨까. 실제로 대전 대덕구 중리동의 쌍청근린공원 일대에는 어른 대신 청소년들의 일탈과 비행을 막는 스마트 AI 폐쇄회로(CC)TV가 설치돼 있다. 영상카메라라는 '눈'을 통해 AI가 담배를 피우는 동작과 술병 형태, 음주하는 행위를 감지해 그만할 때까지 경고 음성을 내뱉는 것이다. 이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대전자치경찰위원회가 과학기술업..

`결국 폐업`…1분기 충청권 건설업 폐업신고 17건
'결국 폐업'…1분기 충청권 건설업 폐업신고 17건

올해 1분기 폐업 신고를 한 종합건설업체가 160곳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20년 이후 같은 분기 대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충청권 건설업체 폐업 신고 건수는 17곳으로 집계됐다. 3일 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KISCON)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종합건설업체의 폐업 신고 건수(변경·정정·철회 포함)는 모두 160건으로 조사됐다. 이는 2024년 1분기(134건)보다 약 12% 늘어난 수준이다. 1분기 기준으로 비교하면, 2020년 이후 가장 큰 규모다. 최근 5년간 1분기 폐업 신고 건수는 ▲2024년 134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윤석열 대통령 파면에 기뻐하는 시민들 윤석열 대통령 파면에 기뻐하는 시민들

  • ‘윤석열을 만장일치로 파면하라’ ‘윤석열을 만장일치로 파면하라’

  • 친구들과 즐거운 숲 체험 친구들과 즐거운 숲 체험

  • 한산한 투표소 한산한 투표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