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사랑카드는 관내 소상공인과 골목상권 매출 증대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시는 "1월은 제수용품, 선물세트 등 지출이 많은 달이기에 여주사랑카드 특별 인센티브 10%를 지원하면 서민 경제 부담을 완화하고 소비를 촉진해 지역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관내 소상공인 매출과 소비자 편익 증대,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여주사랑카드 인센티브를 확대할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와 소상공인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여주=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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