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다문화]다문화 자녀를 위한 꿈꾸는 그린나래 종강

  • 전국
  • 당진시

[당진 다문화]다문화 자녀를 위한 꿈꾸는 그린나래 종강

다양한 체험과 경험을 가질 수 있도록 야외수업 진행

  • 승인 2024-12-31 15:48
  • 신문게재 2024-12-26 10면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사본 -꿈꾸는그린나래
꿈꾸는 그린나래 진행 모습


당진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김민정)는 2024년 다문화 및 외국인 자녀를 위한 한국 예절 및 한글 교실 '꿈꾸는 그린나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미취학 아동 대상 첫걸음반과 초등 자녀 대상 초급반으로 나뉜다.

다문화 및 외국인 자녀들에게 한국어 실력을 향상시키는 한국어 수업과 함께 한국의 전통문화와 예절 교육을 주 1회 2시간씩 진행했다.



프로그램은 3월 23일 개강해 11월 30일까지 재밌는 한글교육을 통해 실생활과 학교생활에 필요한 한국어를 습득하는 동시에 자녀 간 또래 관계 형성을 도모했다.

센터 내에서 수업을 진행했을 뿐 아니라 인근에 위치한 아그로랜드 태신목장과 숲속 놀이터로 이동해 학습 외에도 새로운 환경에서 다양한 체험과 경험을 가질 수 있도록 야외수업을 진행하기도 했다.

프로그램 관계자는 교육을 통해 대상자들이 실생활 및 학교생활에서 필요한 언어를 습득하고 한국어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됐다"며 "프로그램에 참여한 대상자와 보호자는 참여자들과의 즐거운 시간으로 건강한 또래 관계 증진을 도모했다"고 말했다.

한편, 글로벌 인재가 돼 줄 다문화가족 자녀들을 위한 프로그램은 내년에도 이어질 예정이다. 팜홍화(베트남) 명예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속보] 4·2재보선 충남도의원 당진 제2선거구 국힘 이해선 후보 당선
  2. '미니 지선' 4·2 재·보궐, 탄핵정국 충청 바닥민심 '가늠자'
  3. [속보] 4·2재보선 대전시의원 민주당 방진영 당선…득표율 47.17%
  4. [사설] 학교 '교실 CCTV 설치법' 신중해야
  5. 세종시 문화관광재단-홍익대 맞손...10대 관광코스 만든다
  1. 대전 중1 온라인 학업성취도 자율평가 재시험 "정상 종료"… 2주 전 오류 원인은 미궁
  2. [사설] 광역형 비자 운영, 더 나은 방안도 찾길
  3. 세종대왕 포토존, 세종시의 정체성을 담다
  4.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앞 ‘파면VS복귀’
  5. 도시숲 설계공모대전, 창의적 아이디어로 미래를 연다

헤드라인 뉴스


‘파면 vs 복귀’ 尹의 운명은… 헌재 4일 탄핵심판 선고 디데이

‘파면 vs 복귀’ 尹의 운명은… 헌재 4일 탄핵심판 선고 디데이

12·3 비상계엄 선포로 탄핵당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선고가 4일 오전 11시 내려진다. 앞서 탄핵 심판대에 오른 전직 대통령의 파면 여부를 가른 핵심은 법률을 위반하더라도 위반의 중대성, 즉 헌법 수호의 관점에서 중대한 위법행위 판단 여부였다. 다만 정부와 정치권 모두 ‘헌재 결정 수용’을 강조하고 있지만, 헌재가 어떤 판단을 내리더라도 정국 혼란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헌재, 철저한 보안 속 선고 준비=윤 대통령의 운명을 결정할 탄핵 심판 선고기일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헌재는 4일 오전 11시 서..

[이슈] 청소년 비행 잡고 불법촬영 막아주는 대전자치경찰위 `과학치안`
[이슈] 청소년 비행 잡고 불법촬영 막아주는 대전자치경찰위 '과학치안'

"이곳에서 술을 마시면 안 됩니다", "담배 피우지 마세요" 인적이 드문 골목이나 공원에서 청소년들이 음주와 흡연을 하며 비행을 저지를 때 인공지능(AI)이 부모님을 대신해 "하지 말라"고 훈계한다면 어떨까. 실제로 대전 대덕구 중리동의 쌍청근린공원 일대에는 어른 대신 청소년들의 일탈과 비행을 막는 스마트 AI 폐쇄회로(CC)TV가 설치돼 있다. 영상카메라라는 '눈'을 통해 AI가 담배를 피우는 동작과 술병 형태, 음주하는 행위를 감지해 그만할 때까지 경고 음성을 내뱉는 것이다. 이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대전자치경찰위원회가 과학기술업..

`결국 폐업`…1분기 충청권 건설업 폐업신고 17건
'결국 폐업'…1분기 충청권 건설업 폐업신고 17건

올해 1분기 폐업 신고를 한 종합건설업체가 160곳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20년 이후 같은 분기 대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충청권 건설업체 폐업 신고 건수는 17곳으로 집계됐다. 3일 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KISCON)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종합건설업체의 폐업 신고 건수(변경·정정·철회 포함)는 모두 160건으로 조사됐다. 이는 2024년 1분기(134건)보다 약 12% 늘어난 수준이다. 1분기 기준으로 비교하면, 2020년 이후 가장 큰 규모다. 최근 5년간 1분기 폐업 신고 건수는 ▲2024년 134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윤석열을 만장일치로 파면하라’ ‘윤석열을 만장일치로 파면하라’

  • 친구들과 즐거운 숲 체험 친구들과 즐거운 숲 체험

  • 한산한 투표소 한산한 투표소

  •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앞 ‘파면VS복귀’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앞 ‘파면VS복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