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2월 24일 (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운세
  • 생년월일 운세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2월 24일 (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승인 2024-12-23 15: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2월 24일 (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4년 12월 24일(음력 11월 24일) 壬戌 화요일



子쥐 띠

擧國一致格(거국일치격)으로 이웃나라에서 자꾸 엉뚱한 소리들을 자주 하여 우리의 자존심을 건드리므로 온 국민이 하나가 되어 성토하는 격이라. 물방울 하나의 힘은 아주 미약하나 그것이 모이면 전기를 만드는 발전기를 돌리는 힘이 되는 법이라.



24년생 지금이 기회이니 뜯어 고치라.

36년생 꽃이 피면 시들 때가 있는 법인 것을.

48년생 지금 해결하지 않으면 화병이 생길 수 있다.

60년생 문서를 잡을 운이 있음이라.

72년생 지금 그 순간만 피하고 보라.

84년생 친구와 함께 여행을 떠나라.

96년생 포기할 것은 빨리 포기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皮骨相接格(피골상접격)으로 한 겨울에 양식이 떨어져 일주일을 굶고 살아 피골이 상접한 격이라. 아주 어려운 시기에 접어들었음이요, 나올 구멍은 없고 들어갈 일은 많으니 한숨만 나오는 때라, 이때는 허리띠를 졸라 매고 절약하여야 하리라.

25년생 가족들의 인정을 받는다.

37년생 모처럼 즐거운 일이 생겨 즐거우리라.

49년생 확실하게 나의 의견을 제시하라.

61년생 득이 되는 일이 아니니 좋아하지 말라.

73년생 될 것이니 걱정말고 밀어 부치라.

85년생 주위를 먼저 살펴본 후에 결정하라.

97년생 표창 포상 보너스가 있을 운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探花蜂蝶格(탐화봉접격)으로 온 들에 꽃이 만발하여 있으매 그 꽃을 탐내는 벌과 나비인 격이라. 좋은 일일 듯 하나 지나치면 나의 몸을 망치는 결과가 올 것이니 정도를 지키고 분수를 지켜야만 고불상신을 가히 면할 수 있으리라.

26년생 배우자의 건강을 돌봐야 함이라.

38년생 친구와 함께 힘을 합치면 해결되리라.

50년생 이제 나의 능력을 발휘할 때다.

62년생 우선 나의 속부터 다스리라.

74년생 손해만 보리니 친구와 절대 다투지 말라.

86년생 복을 입을 운이 있으니 가히 두렵다.

98년생 관재 구설 운, 말과 행동을 주의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大慈大悲格(대자대비격)으로 전쟁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부상을 입고 사경을 헤매고 있는 현장에서 대자 대비한 마음의 간호사가 몸을 아끼지 않고 간호하는 격이라. 넓고 큰 가없는 마음으로 덕을 베풀면 반드시 그 배가되어 돌아오게 되리라.

27년생 절대 돈으로 해결될 일이 아니다.

39년생 자녀의 교통사고를 조심 시키라.

51년생 해답을 내 집에서 찾으면 찾을 수 있다.

63년생 지금은 우선 공부에만 전념하라.

75년생 친구가 지금은 오히려 해가 된다.

87년생 아무리 어렵더라도 신용만큼은 잃지 말라.

99년생 당신은 친구를 너무 믿고 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多少不計格(다소불계격)으로 그동안 어렸을 때부터 돌봐주던 사람이 드디어 성공하여 인사하러 오면서 선물을 사왔으나 선물의 양이 많고 적음을 계산하지 않고 기쁜 격이라. 나의 노력이 헛되지 않았음을 알게 되는 시기인 만큼 기쁜 마음이 되리라.

28년생 친구의 비보를 접하고 우울해 한다.

40년생 생각하지 않던 깜짝 놀랄 일이 생긴다.

52년생 친구들의 도움으로 고민이 해결될 운.

64년생 가식을 벗어 던지고 진실을 보이면 해결 되리라.

76년생 지금만 같으면 살맛이 날텐데.

88년생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을 운.

00년생 내가 운다고 나의 사정을 알아주지 않는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發生豫察格(발생예찰격)으로 지진이 크게 발생하기 전에 지진이 일어날 것을 미리 알아 대피시키는 격이라. 가래로 막아야 될 것을 호미로 막는 결과를 가져 올 것이나, 기분 내는 것도 좋지만 나의 형편을 먼저 돌아보고 기분을 내야 할 것이라.

29년생 노력한 만큼 소득이 따른다.

41년생 마음의 여유를 가지는 것이 급선무라.

53년생 친구와 적은 반드시 구분하라.

65년생 문서를 주고받을 운이 좋다.

77년생 보너스를 더 얹어 받는다.

89년생 부모님, 배우자로 인한 경사 운이 있다.

01년생 걱정 말라 곧 해결될 것이니.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阿鼻叫喚格(아비규환격)으로 무간 지옥에 떨어져 형벌을 받는데 그 고통을 못 참고 울부짖으며 소리 지르는 격이라. 실패에 실패를 거듭하여 쓴맛을 보는 때로서 너무 나의 능력을 과신하고 있으니 한 발 물러서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보라.

30년생 자금 압박으로 되던 일도 안 된다.

42년생 친구 따라 강남 가게 된다.

54년생 아무 문제없다. 일을 시작하라.

66년생 한 번 지는 것이 이기는 길이라는 것을 깨달으라.

78년생 배우자, 친구로 인한 즐거움이 생긴다.

90년생 인생은 1+1=2가 아니다.

02년생 부모님의 안부를 여쭈어 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道成德立格(도성덕립격)으로 드디어 위정자들이 물러가고 정도를 걷던 정치가가 나와 도를 이루어 덕이 서는 격이라. 근심은 물러가고 즐거움이 올 것이요, 굶주림은 물러가고 호사스러움이 오니 있는 그대로 과장하지 말고 생활하라.

31년생 부부간에 화합을 이룰 운이라.

43년생 그간의 노력이 헛되지 않았음을 안다.

55년생 자녀, 형제를 이해하고 감싸 주라.

67년생 뒷일은 걱정말고 마음껏 먹고 춤추라.

79년생 물건을 잡으라, 재산형성의 지름길이다.

91년생 투자한 만큼 소득이 생길 것이라.

03년생 좋고 나쁨을 구분하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着足無處格(착족무처격)으로 나 자신이 백방으로 노력하고 찾아보아도 어느 곳 하나 발을 붙이고 설자리가 없는 격이라. 나의 외로움을 누가 알아주리요 나의 고통을 그 어느 누가 알아줄 것인가, 다만 나의 노력으로 이 난관을 헤쳐 나가야 하리라.

32년생 그것이 나에게 유리한 것만은 아니다.

44년생 교통사고, 회색 흰색 차를 주의하라.

56년생 지금으로서는 일의 성공 여부를 알 수 없다.

68년생 요령 피우지 말고 최선을 다할 것이라.

80년생 부모님, 배우자의 건강은 호전되리라.

92년생 내 일 만큼은 해결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라.

04년생 독단적인 일이니 양보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道學君子格(도학군자격)으로 오랫동안 도학을 닦아 덕행이 높은 사람으로 여러 사람들의 추앙을 받는 격이라. 나의 빛으로 여러 사람들이 덕을 보게 될 것이요, 나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이 생기게 되니 항상 포용하고 덕을 베풀어야 하리라.

33년생 귀인의 도움으로 기사회생할 운이라.

45년생 알아주는 사람이 없어 고민하는 운이라.

57년생 금전적인 고통이 따르리라.

69년생 아직 그 일은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81년생 친구와의 다툼이 관재 수로 발전한다.

93년생 이성간에 있었던 미묘한 갈등이 해소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正本不實格(정본부실격)으로 집을 지으려고 설계를 하였더니 그 원본이 부실하여 집을 지을 수가 없는 격이라. 노력한 만큼 대가가 주어지지 않음으로써 의기소침해 질 운이므로 끝까지 물고 늘어지면 해결될 기미가 보이리라.

34년생 오랜만에 집안 가득 웃음꽃이 피리라.

46년생 돌고 돌아 결국에는 나에게 올 것이다.

58년생 욕심은 욕심을 낳는 법이다.

70년생 그 일은 걱정하지 않아도 해결된다.

82년생 문서를 취득할 운과 시험 운이 좋음이라.

94년생 이성으로 인한 구설수가 따르게 될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孤立無救格(고립무구격)으로 폭풍으로 배가 표류하다 무인도에 도착하였으나 나의 배가 파선된 줄 모르고 있어 아직 구조가 없는 격이라. SOS를 전할 길이 없으니 나 혼자 힘으로 살아날 방법을 모색해야 되니 궁리하고 또 연구하여야 될 것이라.

35년생 화해하라. 그러면 예상 밖의 소득이 생길 것이리니.

47년생 친구와 함께라면 반드시 이루어 지리라.

59년생 뜻하지 않던 횡재수가 생길 운이라.

71년생 사업, 자금 융통 모두 좋으리라.

83년생 득이 되는 일이 아니니 좋아하지 말라.

95년생 지금 당장 목전의 일부터 처리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시, 도시철도 2호선 트램 8개 잔여공구 발주 요청… 건설업계 '예의주시'
  2. 완성형 행복도시의 미래 '5~6생활권'...앞으로가 중요
  3. '올해가 마지막' 지역대 글로컬대학30 향해 막판 스퍼트
  4. [사설] 지자체 재난관리기금이 의료공백 ‘쌈짓돈’인가
  5. [2025 대전서부교육청] 박세권 교육장 "직원들 힘 합쳐야 일선 학교에 효과'"
  1. [사설] 지역 수출기업 '관세전쟁' 파고 대비를
  2. 충남도, 올해 첫 추경으로 소상공인 현물 지원 575억 반영 요구
  3. [2025 대전서부교육청] 인성과 학력, 균형 잡힌 교육으로 미래 준비
  4. 대전교육청 AI디지털교과서 희망 학교대상 도입… 구독료 미정 등 혼란할 듯
  5. [춘하추동]20년 후 우리의 미래는?

헤드라인 뉴스


대전지역 사립대 등록금 줄인상 "재정 부담으로 불가피"

대전지역 사립대 등록금 줄인상 "재정 부담으로 불가피"

대전권 대학들이 장기간 등록금 동결로 인한 재정 부담을 견디지 못하면서 십 수년 만에 등록금 인상을 결정했다. 등록금을 내야 하는 학부모와 학생들은 치솟는 물가상승률에 학비 인상까지 더해져 시름이 깊어질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5일 지역 대학가에 따르면 대학 등록금심의위원회 결과 대전대를 제외한 4년제 사립대 모든 곳이 등록금을 인상한다. 이 중 한남대가 5.49%로 인상 폭이 가장 크다. 한남대는 2011년 인문대학, 간호대학 등 특정 단과대학에 한해 등록금을 최대 7.7% 인상한 바 있다. 그러나 2012년 5% 인하를 시작으..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27. 대전 유성구 봉명동 일대 돼지고기 구이·찜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27. 대전 유성구 봉명동 일대 돼지고기 구이·찜

자영업으로 제2의 인생에 도전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정년퇴직을 앞두거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자신만의 가게를 차리는 소상공인의 길로 접어들기도 한다. 자영업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나 메뉴 등을 주제로 해야 성공한다는 법칙이 있다. 무엇이든 한 가지에 몰두해 질리도록 파악하고 있어야 소비자에게 선택받기 때문이다. 자영업은 포화상태인 레드오션으로 불린다. 그러나 위치와 입지 등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아이템을 선정하면 성공의 가능성은 충분하다. 이에 중도일보는 자영업 시작의 첫 단추를 올바르게 끼울 수 있도록 대전의 주요 상권..

지방 미분양 급증…비수도권 ‘DSR 한시 완화’ 등장할까
지방 미분양 급증…비수도권 ‘DSR 한시 완화’ 등장할까

지방을 중심으로 악성 미분양 사태가 급증하면서 비수도권에 대한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 한시 완화 시행 여부가 핵심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여당은 DSR 한시 완화를 통해 비수도권 미분양 주택 구입을 촉진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지만, 금융당국은 최대한 신중히 접근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5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4년 12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 전국의 미분양 주택은 7만 173세대로 집계됐다. 수도권 미분양은 1만 6997세대로 전월보다 17.3%(2503세대) 늘었고, 지방은 5만 3176..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새 출발을 응원합니다’…대전보건대학교 학위수여식 ‘새 출발을 응원합니다’…대전보건대학교 학위수여식

  • 마을의 안녕과 평화를 기원하는 용신제 마을의 안녕과 평화를 기원하는 용신제

  • 한파에 춥지 않도록 한파에 춥지 않도록

  • 봄철 산불예방 ‘이상무’ 봄철 산불예방 ‘이상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