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2024년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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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2024년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 수상

재정건전성·효율성 인정받아 행안부 장관상 수상

  • 승인 2024-12-22 15:45
  • 김정식 기자김정식 기자
남해군, 2024년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 우수단체 선정
남해군, 2024년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 우수단체 선정<제공=남해군>
경남 남해군은 지난 19일 정부세종청사 대강당에서 열린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에서 재정분석 우수단체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상과 특별교부세 1억 원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재정운영 성과를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는 행사로, 2008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남해군은 재정건전성과 효율성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16년부터 지방채 발행 없이 긴축재정을 이어오며 안정적인 재정 운영을 이어간 점과, 자체재원 비율 확대와 내부 경비 감소 노력을 통해 재정 효율성을 확보한 점이 우수한 평가로 이어졌다.



이날 시상식에는 김신호 부군수와 기획조정실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김신호 부군수는 "이번 수상은 모든 공직자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재정건전성을 강화하고 예산의 효율적 집행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남해군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건전한 재정 운영 기조를 확립하며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남해=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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