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년 6개월 동안 민원 해결사라는 별명을 얻을 만큼 높은 신뢰를 쌓고 있는 이태모 논산시의원은 24시간 전화를 개방해 놓고 지역 밀착 의정활동을 펼치며 주민 속으로 다가갔기에 올 7월 26일에도 2024 한국을 빛낸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 시상식에서 ‘의정발전공로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
이번 시상은 여의도정책연구원이 주관하고, 공익기구 모니터링 코리아가 평가를 맡아 진행했다. 이 의원은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셈이다.
여의도정책연구원이 발표한 행복지수 평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제출받은 정량 및 정성 지표와 주민 삶의 질 만족도 조사 설문지를 바탕으로 통계화된 자료를 활용해 이뤄졌다.
이 의원은 이러한 통계 자료를 기반으로 조례입안 및 지역 정책에 대한 기여도가 높이 평가돼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사 과정을 통해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 의원은 “이번 수상에 대해 큰 영광이라고 생각하며, 저 개인의 영광보다는 논산시민분들께서 저를 많이 응원해주시고 도와주신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제가 처음 의정활동을 시작했을때 가졌던 ‘신사독행’이라는 저의 좌우명처럼, 신중히 생각하고 충실히 행동하자라는 마음을 바탕으로 우리 논산의 현재와 미래를 위해 논산시의원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 의원은 2022년 지방선거에서 논산 정치 1번지인 논산시의원 나선거구(취암,부창,부적) 국민의힘 후보로 첫 출마해 당선된 이후 ‘논산이 바뀐다에서 바뀌었다로 될 때까지’란 슬로건으로 지역 구석구석을 뛰어다니며 시민의 크고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고 해결하는 진정한 심부름꾼 역할을 열정적으로 수행하는 등 주민들과 함께하는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지난 2년 6개월 동안 민원 해결사라는 별명을 얻을 만큼 높은 신뢰를 쌓고 있는 이 의원은 24시간 전화를 개방해 놓고 지역 밀착 의정활동을 펼치며 주민 속으로 다가갔기에 올 7월 26일에도 2024 한국을 빛낸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 시상식에서 ‘의정발전공로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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