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천안동남소방서에 따르면 11시 40분께 동남구 대흥동에 거주하는 20대 임산부 A씨가 복통을 호소해 출동했다고 밝혔다.
소방당국은 A씨의 양막파열로 인한 응급상황을 처리하기 위해 서울, 경기, 충청 등 18곳의 병원에 연락했지만, 받아주지 않아 결국 헬기를 이용해 전주예수병원으로 이송한 것으로 알려졌다.
천안=하재원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세종시가 2023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정산 기준 평균 총급여액 순위에서 전국 3위로 파악됐다. 12월 19일 국세청이 제공한 4차 국세 통계 자료를 보면, 전국 평균 총급여액은 전년(4213만 원) 대비 2.8%(119만 원) 늘어난 4332만 원으로 최근 5년간 지속적 증가 추세를 보였다. 평균 결정세액은 428만 원으로, 이는 소득세 과세표준 구간 조정과 함께 전년의 434만 원보다 1.4%(6만 원) 감소한 수치다. 원천 징수지별 평균 총급여액은 울산(4960만 원), 서울(4797만 원), 세종(4566만 원) 순으로 높았다..
[새해운세] 2025 을사년 띠별 운세(2025년 2월 3일~2026년 2월 3일까지) ■子 쥐띠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渡江無船格(도강무선격)으로 급한 일이 있어 강을 건너려고 하지만 배가 없어 건너지 못하는 격이라. 내일을 기약하고 현재는 잠시 보류하는 것이 좋을 것이요. 너무 급하게 서두르면 오히려 일을 그르치니 서두르지 않는 것이 상책일 것이라. 24년생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는 법이라. 36년생 자연 상태에서 그대로 상대방에게 보이라. 48년생 금전적인 고통이 따르리라. 60년생 자녀에게 취업, 합격, 포상..
실시간 뉴스
1시간전
청소년희망나비학교, 제36회 충청남도교육상 수상1시간전
대전 대덕구, 주민 독서·문화 공간 '꿈그린작은도서관' 개관2시간전
유성선병원 ,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로 이웃 사랑 실천2시간전
[날씨] 21일 충청권 대부분 눈비…22일부터 더 추워진다3시간전
[양동길의 문화예술 들춰보기]심기일전, 안중식의 <탑원도소회지도>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사람들
기획연재
추천기사
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