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2월 27일까지 괴산농협 예식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취미교실은 전문강사 초빙 신바람 나는 노래강좌가 매주 화·목요일 2회씩 운영된다.
괴산농협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여성 농업인의 사회생활 기반구축 및 다양한 취미생활로 이어져 활기찬 농촌 분위기를 조성해 갈수 있길 바라고 있다.
특히 즐겁고 흥미있는 노래강좌를 운영해 더 많이 웃고, 더 많이 즐기고,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는 여성 농업인들의 모습을 기대한다.
괴산=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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