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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부의장의 '충청남도 이륜자동차 소음 관리에 관한 조례 제정', '충청남도 주차장 무료 개방 지원 조례 제정' 등 주민들을 위한 현장 밀착형 의정활동이 편의 제공, 생활 스트레스 해소 등으로 연결됐다고 평가됐다.
오인철 부의장은 "지방자치 발전과 사각지대의 어려움 해소를 위해 현장의 도민 목소리를 듣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민생 안정과 충남도 발전을 위해 도민 속으로 더 다가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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