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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회의에는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지원 TF팀 25개 팀이 참석했으며 ▲관내 건설공사에서 지역업체의 수주율 및 참여율 향상 ▲자체공사 발주 시 관내 업체 참여 확대 ▲지역 장비 및 인력 사용 확대 ▲체불임금 문제 해결 방안 등 지역건설산업 발전을 위한 논의를 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TF팀과의 면밀한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관내 대형 건설공사에 더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아산=남정민 기자 dbdb8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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