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4년 12월 18일(음력 11월 18일) (수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4년 12월 18일(음력 11월 18일) (수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4-12-17 13:45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4년 12월 18일(음력 11월 18일) (수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친지간에 동업을 하는 사람은 상대방과의 신의를 지켜야 할 때다. 지금은 이득이 없어도 서서히 내실을 기함이 좋을 듯. ㄱ ` ㅂ ` ㅅ성씨 사랑하는 사람과 거짓을 행하면 서로가 다툼뿐임을 알라. 불만을 버리고 새롭게 시작하라.



▶ 소띠



적은 자본으로 시작했으나 무한히 성장할 저력이 숨겨져 있으니 사업이나 직장관계에 성실을 다한다면 반드시 좋은 성과 있을 듯. 4 ` 6 ` 11월생 남에게 부탁한 것이 순조롭겠다. 기회를 놓치지 말고 심사숙고해서 재도전 하라.



▶범띠

새로운 일이 전개될 수 있으니 마음의 준비가 필요하다. 신념을 굽히지 말고 과감히 도전하라. 배필은 한번의 기회로 잡아라. 이것저것 생각하다 차 지나간 후 손드는 격. ㄴ ` ㅊ ` ㅇ성씨 제아무리 친한 사이라도 언행으로 인한 실수를 오해를 불러주게 된다.



▶ 토끼띠

단계적인 과정을 통해서 목적지에 도달해야 만이 구설을 면할 수 있다. 추월을 한다면 부정이 따르게 마련이다. 과욕을 버리고 순리를 따르라. ㄱ ` ㅇ ` ㅂ성씨 옛것을 멀리하고 새것으로 향할 때 새롭게 용기백배할 때다.



▶용띠

주위에 도움이 있다 해도 자신의 행동이 분수를 지키고 실속을 찾아라. 남자로 인해서 앞날에 장애가 있겠으니 각별히 신경 쓰면 좋을 듯. ㄴ ` ㅂ ` ㅎ성씨는 혼자서만 애태우는 격. 동 ` 북쪽 사람과 의논함이 좋을 듯.



▶뱀띠

새 시대에는 새 시대와 적응하면서 살아야 한다. 자신의 신세 한탄을 한들 아무도 알아주는 사람이 없구나. 마음과 육체가 따로 행동하면 피로하기만 할 뿐 미래에 발전은 전혀 없다. 6 ` 7 ` 9월생 행복과 불행은 마음에서 오는 법 용기를 가져라.



▶ 말띠

지나치게 큰 것만 찾다 보면 더 큰 것을 잃게 된다. 작은것부터 소중히 여기다 보면 더 많은 득이 있는 법. 욕심 부리는 것보다 서서히 조금씩 내실을 기하라 3 ` 5 ` 9월생 새로운 터전에 도전하니 희망찬 하루가 전개될 듯.



▶양띠

과거를 아무리 후회한들 돌이킬 수는 없다. 지금도 늦지 않았으니 현실을 중요시하고 앞날을 위해서 충실히 사는 것이 더욱더 값진 것이다. ㅁ ` ㅍ ` ㅎ성씨 꼬리가 길면 밟히는 법 현실에 맞지 않는 행동은 스스로 파멸에 길에 접어듦을 알라.



▶원숭이띠

처음에 만날 때에는 거짓말도 진실로 믿었겠지만 결혼을 해서 살다보면 장단점이 들어나게 되면 서로가 불신을 할 것이다. 서로 감싸주고 위해주는 미덕이 어떠할지 2 ` 5 ` 8월생 마음의 문을 열고 가슴으로 사랑하라.



▶ 닭띠

항상 남에 일만하고 살겠는가 날개를 펴보아라 자신에게도 날을 수 있는 힘이 있다. 용기를 갖고 헤쳐 나가라. 그러나 섣불리 남의 말에 현혹되지는 말고 자신의 일에 충실하고 결단성 있는 의지가 요구된다. ㅈ ` ㅁ ` ㅎ성씨 사랑하는 사람 울리지 말길.



▶ 개띠

답답함이 가득하다 의견충돌이 잦으니 의연한 자세로 대화하라. 전화위복의 시기이다. 3 ` 7 ` 9월생은 시댁식구들과 의견충돌 주의. 주택 ` 토지문제로 자존심을 내세우지 말고 처분하라. 감정이 쌓이면 다툼이 따를 듯.



▶돼지띠

하고자 하는 사업은 잘 되어 가고 있지만 주변의 방해로 고전을 하겠다. 겸허한 자세로 주위에 손해가 가지 않도록 배려를 하는 것이 좋을 듯. 1 ` 3 ` 11월생 부부 의견충돌로 자녀 탈선에 신경써라. 자신의 욕심이 화를 부를 수 있다.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기고]대한민국 지방 혁신 '대전충남특별시'
  2. 금강환경청, 자연 복원 현장서 생태체험 참여자 모집
  3. "방심하면 다쳐" 봄철부터 산악사고 증가… 대전서 5년간 구조건수만 829건
  4. [썰] 군기 잡는 박정현 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5. 기후정책 질의에 1명만 답…대전 4·2 보궐선거 후보 2명은 '무심'
  1. 보은지역 보도연맹 희생자 유족에 국가배상 판결 나와
  2. 안전성평가연구소 '국가독성과학연구소'로 새출발… 기관 정체성·비전 재정립
  3. 지명실 여사, 충남대에 3억원 장학금 기부 약속
  4. 재밌고 친근하게 대전교육 소식 알린다… 홍보지원단 '홍당무' 발대
  5. '선배 교사의 노하우 전수' 대전초등수석교사회 인턴교사 역량강화 연수

헤드라인 뉴스


충청 4·2 재·보궐 결전의 날… 아산·당진·대전유성 결과는?

충청 4·2 재·보궐 결전의 날… 아산·당진·대전유성 결과는?

12·3 비상계엄 이후 탄핵정국에서 펼쳐지는 첫 선거인 4·2 재·보궐 선거 날이 밝았다. 충청에선 충남 아산시장과 충남(당진2)·대전(유성2) 광역의원을 뽑아 '미니 지선'으로 불리는 가운데 탄핵정국 속 지역민들의 바닥민심이 어떻게 표출될지 관심을 모은다. 이번 재·보궐에는 충남 아산시장을 포함해 기초단체장 5명, 충남·대전 등 광역의원 8명, 기초의원 9명, 교육감(부산) 1명 등 23명을 선출한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을 놓고 여야 간 진영 대결이 극심해지면서 이번 재·보궐 선거전은 탄핵 이슈가 주를 이뤘다. 재·보궐을 앞..

‘전원일치 의견’이면 이유 요지 먼저 설명한 후 마지막에 ‘주문’
‘전원일치 의견’이면 이유 요지 먼저 설명한 후 마지막에 ‘주문’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결정과 관련, 헌법재판관들의 의견이 ‘전원일치’이면 이유의 요지를 먼저 설명한 후 마지막에 ‘주문’을 낭독한다. 헌법재판소의 실무지침서인 ‘헌법재판 실무제요’ 명시된 선고 절차다. 재판관들의 의견이 엇갈리면 주문 먼저 읽은 후에 다수와 소수 의견을 설명하는 게 관례지만, 선고 순서는 전적으로 재판부의 재량에 달려있어 바뀔 수 있다. 선고 기일을 4일로 지정하면서 평결 내용의 보안을 위해 선고 전날인 3일 오후 또는 선고 당일 최종 평결, 즉 주문을 확정할 가능성이 크다. 평결은 주심인 정형식 재판관이 의견을..

한국소호은행 컨소시엄 공식 첫 걸음…대전지역 금융 기반 기대
한국소호은행 컨소시엄 공식 첫 걸음…대전지역 금융 기반 기대

제4인터넷전문은행 설립을 추진하는 한국소호은행 컨소시엄(이하 소호은행)이 1일 기자회견을 열고 구체적인 청사진을 제시했다. 전국 최초의 소상공인 전문은행 역할을 지향하는 소호은행은 향후 대전에 본사를 둔 채 충청권 지방은행의 역할을 일부 수행하며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소호은행은 이날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소상공인 맞춤형 금융서비스 계획을 발표했다. 컨소시엄을 이끄는 김동호 한국신용데이터(KCD) 대표는 "대한민국 사업장의 절반 이상이 소상공인, 대한민국 경제 활동 인구의 4분의 1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시의원 후보자 3인 ‘저를 뽑아주세요’ 대전시의원 후보자 3인 ‘저를 뽑아주세요’

  • 사랑의 재활용 나눔장터 ‘북적북적’ 사랑의 재활용 나눔장터 ‘북적북적’

  • 재·보궐선거 개표소 설치 재·보궐선거 개표소 설치

  • 3색의 봄 3색의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