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2월 18일 (수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운세
  • 생년월일 운세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2월 18일 (수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승인 2024-12-17 15: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2월 18일 (수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4년 12월 18일(음력 11월 18일) 丙辰 수요일



子쥐 띠

放聲痛哭格(방성통곡격)으로 아주 믿고 의지하던 친한 친구가 사고로 사망하매 큰 소리를 내어 구슬피 통곡을 하는 격이라. 인생은 공수래 공수거인 것을 너무 욕심만 부려서도 안될 것이요, 순리에 따르고 타인의 불행을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하리라.



24년생 가족간에 화합이 되는 운이라.

36년생 살얼음을 걷는 기분으로 조심조심 하라.

48년생 사업이 순조롭고 자금 융통도 좋으리라.

60년생 나의 행색을 반듯이 해야 함이라.

72년생 화해하라. 그러면 예상 밖의 소득이 생기리니.

84년생 목전의 일부터 처리하라.

96년생 이성으로 인한 구설수가 따르게 될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公害産業格(공해산업격)으로 아주 못살았던 세월 속에서는 곧 나라의 경제 발전의 원동력이었던 산업이 현대에 와서는 공해산업으로 기피하는 격이라. 한 때는 존경받던 인물이 지탄의 대상일 수 있으니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럽지 않아야 하리라.

25년생 신병, 조기검진을 필요로 함이라.

37년생 오래된 병이 차도를 보인다.

49년생 친구, 동료를 탓하지 말 것이라.

61년생 나의 힘만으로는 벅찬 일이니 주위에 협조를 구하라.

73년생 부부금슬에 금이 가는 것을 주의하라.

85년생 상쾌한 기분을 만끽하는 운이라.

97년생 미리미리 챙겨두는 습관을 기를 필요가 있음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發生豫察格(발생예찰격)으로 지진이 크게 발생하기 전에 지진이 일어날 것을 미리 알아 대피시키는 격이라. 가래로 막아야 될 것을 호미로 막는 결과를 가져 올 것이나, 기분 내는 것도 좋지만 나의 형편을 먼저 돌아보고 기분을 내야 할 것이라.

26년생 된다 밀어 부칠 필요가 있다.

38년생 베풀었던 덕이 되돌아온다.

50년생 헌 것은 과감히 버리고 새 것을 취하라.

62년생 잃어버린 것에 너무 집착하지 말라.

74년생 지금까지 속 썩이던 일이 해결된다.

86년생 걱정하지 말라 스스로 해결될 것이니.

98년생 이성간에 불협화음이 조화를 이룬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德和豊厚格(덕화풍후격)으로 그동안 나의 가슴을 짓눌렀던 불화의 구름이 마침내 걷히고 서서히 태양이 떠오르는 격이라. 이제야 나의 공들였던 일들이 결실을 맺게 되고 주위의 시선을 한 몸에 받게 되며, 영광의 찬사를 얻으리라.

27년생 배우자의 건강을 조심시킬 것.

39년생 오랜만에 집안에 웃음꽃이 피리라.

51년생 금전거래는 절대 불가하다.

63년생 일단 한발 더 다가서서 말하라.

75년생 친구의 배신을 주의하라.

87년생 이럴 때일수록 선심을 쓰라.

99년생 이성과의 다툼으로 상심할 운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收實豊厚格(수실풍후격)으로 농부가 가을을 맞아 풍요로운 곡식을 거두어 들이는 격이라. 그동안 고생하였던 것이 드디어 결실을 보게 되는 때로서 주위의 찬사와 박수갈채를 받게 될 것이니 미리 미리 준비하고 대비토록 하여야 하리라.

28년생 선물을 받고 싱글벙글 하는 운이라.

40년생 동북간 방에 행운이 있다.

52년생 절약, 비축 그래야 산다.

64년생 잃어버린 물건을 찾는다.

76년생 직장 변동 운이 있으니 대비하라.

88년생 지금이 최고다, 이때 대비하라.

00년생 남의 것에 미련을 가지지 말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多元放送格(다원방송격)으로 세계 여러 곳을 연결하여 다원방송을 하므로 세계 곳곳의 일을 소상하게 아는 격이라. 한 군데만 정통하면 될 터이나 남의 사정도 알아야만 나의 일도 대처하게 될 것이니 다방면으로 보고, 배워 두라.

29년생 혈압 주의, 스스로 조심하라.

41년생 교통사고 조심, 특히 영업용을 주의하라.

53년생 친구와 함께 여행을 떠나라.

65년생 너무 급히 서둘지 말라.

77년생 내가 뿌린 씨이니 내가 거둬야 하리라.

89년생 지금의 소비수준을 줄여야 한다.

01년생 이성으로 인한 고민수가 생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繼成豊富格(계성풍부격)으로 계속 이어서 좋은 일들이 연발하고 모처럼 풍부한 포만감에 젖어있는 격이라. 아무리 어려운 일이라 하더라도 다 성사되어 즐거운 비명을 지르는 때이니 걱정은 하지 말 것이나 주위 사람들 입장을 생각하여 행동을 자제하라.

30년생 될 것이니 걱정말고 밀어 부치라.

42년생 문서를 취득할 운이 좋음이라.

54년생 꽃이 피면 시들 때가 있는 법인 것을.

66년생 내 문제가 쉽게 해결된다.

78년생 욕심은 욕심을 낳는 법이다.

90년생 귀인의 도움으로 기사회생할 운.

02년생 이성간의 미묘한 갈등이 해소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怒甲移乙格(노갑이을격)으로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서 화풀이하는 격이라. 아무 상관도 없는 사람에게 화풀이를 하여 대판 싸움이 나게 될 것이니 나 혼자 속으로 화를 삭히고 절대 다른 사람에게는 내색을 하지 말 것이라.

31년생 걱정말고 기다리면 해결된다.

43년생 이제 나의 능력을 발휘할 때다.

55년생 화해하라. 그러면 뜻밖의 소득이 생길 것이라.

67년생 확실하게 나의 의견을 제시하라.

79년생 자금 융통이 좋으리라.

91년생 목전의 일부터 처리하라.

03년생 이성으로 인한 기쁨이 따르게 되리라.

금전○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紛亂無力格(분란무력격)으로 집안에 어려운 일이 일어났어도 이 일을 해결할 만한 힘이 없는 격이라. 어려움이 있어 구조를 기다려 봐도 구조가 없어 혼자 고통을 감내해야 하는 때이니 만큼 너무 급하게 서두르지 말고 대처해야 하리라.

32년생 배우자의 병고가 차도를 보인다.

44년생 자녀의 교통사고를 조심 시키라.

56년생 지금이 한발 양보하는 마음이 필요한 때다.

68년생 친구와 함께 힘을 합치면 해결되리라.

80년생 되는 일이 없다고 한숨 쉬지 말라.

92년생 온 가족이 즐거워할 일이 생긴다.

04년생 괜한 일로 마음 고생 하지말고 잊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孤立無救格(고립무구격)으로 폭풍으로 배가 표류하다 무인도에 도착하였으나 나의 배가 파선된 줄 모르고 있어 아직 구조가 없는 격이라. SOS를 전할 길이 없으니 나 혼자 힘으로 살아날 방법을 모색해야 되니 궁리하고 또 연구하여야 될 것이라.

33년생 회자정리, 간다고 슬퍼 마라.

45년생 끊겼던 친구의 소식으로 희색이 만면해진다.

57년생 배우자의 건강을 돌보라.

69년생 사업과 가정을 별개로 생각하라.

81년생 금, 은, 보석 아무도 모르게 간수하라.

93년생 그것이 곧 인생인 것을.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梅香斷折格(매향단절격)으로 눈 속의 매화가 막 피어나 향긋한 냄새를 퍼뜨리려는 순간 세찬 바람이 불어 향기가 퍼지지 못하는 격이라. 만사가 귀찮고 쉬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을 것이나 아직 쉴 때가 아니니 조금만 더 걸으라.

34년생 다리의 골절을 주의하라.

46년생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을 운.

58년생 자금, 가정, 자녀 문제 모든 것이 만사 O.K!

70년생 직장에서 능력을 인정 받는 운이라.

82년생 예상외로 높은 소득이 따르리라.

94년생 마음 먹은 공부가 순조롭지 못하는 때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正本不實格(정본부실격)으로 집을 지으려고 설계를 하였더니 그 원본이 부실하여 집을 지을 수가 없는 격이라. 노력한 만큼 대가가 주어지지 않음으로써 의기소침해 질 운이므로 끝까지 물고 늘어지면 해결될 기미가 보이리라.

35년생 아무 것도 부족함이 없으리라.

47년생 자녀의 경사로 가족이 화합되리라.

59년생 장거리 여행이 좋으리라.

71년생 움직인 만큼 재산이 생기리라.

83년생 구애하는 것과 받는 것 모두 좋으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시, 도시철도 2호선 트램 8개 잔여공구 발주 요청… 건설업계 '예의주시'
  2. 완성형 행복도시의 미래 '5~6생활권'...앞으로가 중요
  3. '올해가 마지막' 지역대 글로컬대학30 향해 막판 스퍼트
  4. [사설] 지자체 재난관리기금이 의료공백 ‘쌈짓돈’인가
  5. [2025 대전서부교육청] 박세권 교육장 "직원들 힘 합쳐야 일선 학교에 효과'"
  1. [사설] 지역 수출기업 '관세전쟁' 파고 대비를
  2. 충남도, 올해 첫 추경으로 소상공인 현물 지원 575억 반영 요구
  3. [2025 대전서부교육청] 인성과 학력, 균형 잡힌 교육으로 미래 준비
  4. 대전교육청 AI디지털교과서 희망 학교대상 도입… 구독료 미정 등 혼란할 듯
  5. [춘하추동]20년 후 우리의 미래는?

헤드라인 뉴스


대전지역 사립대 등록금 줄인상 "재정 부담으로 불가피"

대전지역 사립대 등록금 줄인상 "재정 부담으로 불가피"

대전권 대학들이 장기간 등록금 동결로 인한 재정 부담을 견디지 못하면서 십 수년 만에 등록금 인상을 결정했다. 등록금을 내야 하는 학부모와 학생들은 치솟는 물가상승률에 학비 인상까지 더해져 시름이 깊어질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5일 지역 대학가에 따르면 대학 등록금심의위원회 결과 대전대를 제외한 4년제 사립대 모든 곳이 등록금을 인상한다. 이 중 한남대가 5.49%로 인상 폭이 가장 크다. 한남대는 2011년 인문대학, 간호대학 등 특정 단과대학에 한해 등록금을 최대 7.7% 인상한 바 있다. 그러나 2012년 5% 인하를 시작으..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27. 대전 유성구 봉명동 일대 돼지고기 구이·찜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27. 대전 유성구 봉명동 일대 돼지고기 구이·찜

자영업으로 제2의 인생에 도전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정년퇴직을 앞두거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자신만의 가게를 차리는 소상공인의 길로 접어들기도 한다. 자영업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나 메뉴 등을 주제로 해야 성공한다는 법칙이 있다. 무엇이든 한 가지에 몰두해 질리도록 파악하고 있어야 소비자에게 선택받기 때문이다. 자영업은 포화상태인 레드오션으로 불린다. 그러나 위치와 입지 등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아이템을 선정하면 성공의 가능성은 충분하다. 이에 중도일보는 자영업 시작의 첫 단추를 올바르게 끼울 수 있도록 대전의 주요 상권..

지방 미분양 급증…비수도권 ‘DSR 한시 완화’ 등장할까
지방 미분양 급증…비수도권 ‘DSR 한시 완화’ 등장할까

지방을 중심으로 악성 미분양 사태가 급증하면서 비수도권에 대한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 한시 완화 시행 여부가 핵심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여당은 DSR 한시 완화를 통해 비수도권 미분양 주택 구입을 촉진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지만, 금융당국은 최대한 신중히 접근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5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4년 12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 전국의 미분양 주택은 7만 173세대로 집계됐다. 수도권 미분양은 1만 6997세대로 전월보다 17.3%(2503세대) 늘었고, 지방은 5만 3176..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새 출발을 응원합니다’…대전보건대학교 학위수여식 ‘새 출발을 응원합니다’…대전보건대학교 학위수여식

  • 마을의 안녕과 평화를 기원하는 용신제 마을의 안녕과 평화를 기원하는 용신제

  • 한파에 춥지 않도록 한파에 춥지 않도록

  • 봄철 산불예방 ‘이상무’ 봄철 산불예방 ‘이상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