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공동세미나는 여성가족부와 고용노동부, 대전시가 후원한다.
이날 오후 4시30분 이재현 배재대 교수의 진행사회로 개회식이 열린다.
개회사는 한성일 지역정책포럼 공동대표(중도일보 국장), 환영사는 김정현 대전광역새일센터장(배재대 교수), 축사는 박종화 대전시 복지여성 특별보좌관과 축사 김욱 배재대 총장이 할 예정이다.
이날 주제발표와 토론 시간에는 이재현 배재대 교수의 사회로 이지혜 목원대 특임교수가 ‘출생에 의한 여성 경력단절 극복을 위한 전략과 제도’를 제목으로 주제발표한다. 이어 오현숙 CTS 기독교방송 선교국장과 이후승 충남대 교수, 한성일 지역정책포럼 공동대표(중도일보 국장)가 토론한다.
오후 6시 세미나 후에는 만찬이 진행된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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